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새로운 법으로 거대...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대형 슈퍼마켓인 콜스와 울워스가 농부들의 낮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으며, 슈퍼마켓은 오랫동안 저렴한 가격을 약속해 왔지만, 소비자들은 더 이상 그것을...

K마트, 로봇 직원 ‘토리’...

K마트는 초기 모델이 고객에게 소개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틱톡에 업로드 된 짧은 동영상은 키가 크고 핑크색 포인트를 가진 토리라는 이름의 로봇이 버우드 매장의...

시드니 차일드 케어 직원,...

지난달 시드니 남부에서 유아 3명을 폭행한 혐의로 직원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남부 시드니 경찰 지역 사령부의 형사들이 2021년 7월 13일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부르크 로드(Bourke Road)의 한...

너싱홈 노인 확진자 병원...

양로원 코비드 19대처에 큰 구멍 지난 4월 코비드 19 피크 당시 시드니 뉴마취 너싱홈에서 17명의 노인들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 이 너싱홈은 감독기관이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해...

신천지, 호주 멜버른 거점...

작년 멜버른 수료생 졸업식 이만희 총회장 참석 교육 센터과정이수 후 마지막 관문인 수료시험을 통과한 신천지 졸업생들이 작년 멜버른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갖고 환호하고...

호주 NSW, 주택 구입...

주정부는 주택 구입 때 구매자가 부담하는 주택 재산세를 내년 하반기부터 개선할 계획이다. 현행대로 재산세를 내거나 아니면 연중 한 번씩 지급하는 주택 보유세로 대체할 것이라고...

시드니 허스트빌, 화학물질 유출로...

화학실에서 발생한 화학 물질 유출로 인해 21일 12시경 시드니 허스트빌 소년 캠퍼스에서 약 600ml 용량의 벤질 염화물이 유출되었다고 NSW 주 소방서가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유출된...

경찰관, 원주민 소년 과잉진압

지난 1일 시드니 서리 힐 워드공원에서 17세 원주민 소년이 한 경찰관으로부터 체포되는 모습의 영상물이 온 라인상에 퍼졌다. 3년6개월 경력의 이 경찰관은 원주민 소년 3명을...

시드니 기상청과 긴급 구조대...

호주 공영 방송A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여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이번엔 홍수와 폭풍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과 긴급 구조대가 경고했다. 기상청 BOM (Bureau of Meteorology)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