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앵무새의 쓰레기통 습격,...

시드니 시의회가 앵무새(cockatoos)의 쓰레기통 습격으로 길거리가 쓰레기로 뒤덮이는 것을 막기 위해 쓰레기통을 열지 못하게 하는 테스트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캠벨타운 시의회(Campbelltown City...

멜번, 청각 장애 신생아의...

멜번 한 발명품이 소리에 대한 뇌의 반응을 빠르게 파악하여 의사가 가장 적합한 치료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하여 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신생아를 돕고 있다고...

호주 정찰기 중국 제트기로부터...

중국 전투기가 공해상에서 호주 해군(Australian Navy) 헬리콥터 앞에 신호탄을 투하하여 리처드 말스 국방부 장관(Defence Minister Richard Marles)이 규칙에도 위반되며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고 9news가...

퍼스 쓰레기통서 버려진...

호주 최대 은행 중 한 곳의 고객 기밀 개인 정보가 퍼스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퍼스 남동쪽의 아마데일Armadale에서 발견된 ANZ 문서에는 은행 명세서, 개인 정보,...

경찰 레드펀(Redfern) 역에서 여성...

시드니의 한 기차역에서 한 남성이 젊은 여성의 얼굴에 침을 뱉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올해 초인 1월 4일 월요일 오후 12시...

호주 경제학자들, 가계 예산...

호주 연방 정부는 다가오는 예산에서 더 많은 생활비 대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인들이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경제학자들은...

생후 9일 된 아기,...

시드니에서 갓 태어난 아기 허드슨(Hudson)은 태어난 지 9일 만에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후 호주에서 가장 어린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로 여겨지고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의 엄마...

시드니 쇼핑 센터 싸움...

7일 시드니 서부의 한 쇼핑 센터에서 쇼핑객들이 위협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한 후 두 명의 남성이 기소되고 모조 권총(replica handgun) 두 자루가 압수되었다고...

호주, 메디케어 문자 사기...

호주 서비스국(Services Australia)에서 코로나19 검사와 관련된 문자 메시지를 주의하라고 경고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서비스국은 호주인들에게 메디케어인 척하는 사기꾼들의 메시지를 삭제할 것을 권고했으며, 악성코드가 포함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