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국민투표 앞서 총리 지지도 추락 타스마니아 주만 찬성 앞서  Resolve 여론 조사에 따르면 보이스 국민투표 반대 목소리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덩달아 엘바니즈...

2024.6월 노던테리토리(NT)주 다윈 순회영사...

주 시드니 총영사관은 아래와 같이 노던테리토리(NT)주 다윈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다윈(Darwin) 순회영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4. 06. 20. (목) 10:00~12:00, 14:00~17:00 - 장소...

라이카트에서 젊은 여성...

데일리 메일 호주에 따르면 화요일 아침 시드니 서부 중심부를 걷던 한 보행자가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쯤 라이카트의 마리온...

NSW 노조와 정부의 싸움,...

NSW 정부가 교통노조의 계획에 법적으로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21일 수요일에는 파업 행위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철도, 트램, 버스 노조(RTBU)는 정부와 진행 중인 산업...

정신 질환이 불러온 본다이...

정신분열증과 노숙 치명적조합 지역사회 위협 본다이 정션(Bondi Junction)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범인은 심각한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는 환자로 밝혀졌다. 거기에다 범인은 일정한 주거가 없는 노숙자 처지였다. 정신...

미국 패스트 푸드 체인점...

미국의 한 국제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호주 퀵서비스 업계의 경쟁이 계속 가열됨에 따라 호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웬디스는 시드니의 프랜차이즈 전략가인 DC 스트래티지(DC Strategy)가 패스트푸드...

코비드 19 이후, 어떤...

인간의 삶을 앗아가는 것 이외에도, 이 전염병은 냄새와 맛을 내는 능력과 같은 작은 것들도 훔쳤다. 인생의 기쁜 중 하나가 사라지면 어떨까? 이것은 어쩌면 영원히...

강력한 새 위원회, ‘매우...

NSW의 카지노들은 5일부터 강력한 새 위원회가 발효됨을 공지받았다. 위원회는 자금 세탁과 같은 문제를 목표로 할 것이며 카지노에 1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새로운 권한을...

호주, 코로나 사투 1년...

2월 백신주사에도 국경해제는 불투명 코로나가 호주에 상륙한 이후 1년이 지났으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지역별로 상수가 되고 있다. 백신 주사가 2월부터 시행돼 이의 예방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