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연쇄 살인범 폴 데니어의...

프랭스턴(Frankston) 연쇄살인범 폴 데니어(Paul Denyer)의 피해자 가족, 친구들은 3건의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의 가석방 여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폴 데니어는 1993년...

오미크론 새 변종 확산세

오미크론 새 변종 확산세 신속 항원검사 키트 무료 배부 중단 재택 근무 권장에 고용주 난색 코로나 19 항바이러스제 접근성 확대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산되는 추세다. 코비드 19감염환자인 승무원,...

NSW 두 남자, ...

NSW 해안의 극한 기후 속에서 남성 두명이 요트가 고장 난 후 구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2미터 길이의 이 요트는 16일 월요일 오후 8시 포트 맥쿼리(Port Macquarie)에서...

‘위글스’와 함께 한·호 수교...

 - 시드니문화원, 한·호 수교 60주년 기념 어린이 대상 특별 영상제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2021년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자라나는 세대의 상호 문화 교류...

VIC, 야생 버섯 채집으로...

VIC 에서 불운한 점심 파티에 참석했던 세 사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한 식품 안전 전문가는 야생 버섯 채취를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게임에 비유했다고 9news가...

NSW 월키 농장, 직원없이...

호주의 NSW 한 정육점은 직원 없이 1년 365일 24시간 문을 연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NSW 지역의 한 농부가 호주 최초의 셀프 서비스 정육점을 열었고, 직원 없이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퀸즐랜드 시장...

카렌 윌리엄스(Karen Williams) 레드랜즈 시장이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희생자 가족과 통화한 지 1시간 만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사임해야 한다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6월...

30년 전 NSW 소녀의...

30년 전 NSW 지역의 기찻길에서 어떻게 그가 죽게 되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한 원주민 십대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마크 앤서니 헤인즈(Mark Anthony...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퀸즐랜드...

퀸즐랜드주의 한 아버지가 11세 소년이 뱀에 물렸을 때 의학적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섰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달 경찰은 트리스탄의 아버지 케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