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주민, 오전 4시...

시드니 의회는 이르면 오전 4시부터 시작되는 새벽부터 쓰레기 수거에 대한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쓰레기 수거를 위한 '정상 복귀'를 약속했다고 SMH뉴스가 보도했다. 북부 해변 위원회의 일부...

시드니 서부의 한 초등학교...

시드니 학교에서  발견된 칼로  교육부가 정학 처분을 내렸다. 시드니 서부의 한 초등학생이 가방에 칼이 든 채 발견돼 정학 처분을 받았다고 NSW 교육부가 확인했다. 이 사건은...

클레어 나우랜드의 가족, 테이저건...

노인 요양원에서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사망한 95세 여성의 가족이 NSW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민사 소송은 11일 베가 지방 법원(Bega District Court)에...

NSW 노동당 압승이나 소수여당...

“못살겠다! 갈아보자!” 집권 자유연정 참패 노동당 압승이나 소수여당 집권 무소속 3명 노동당 연대 정부구성  47대 수상취임에 선서한 크리스 민스 수상이 임시내각을 구성하고 가동에 돌입했다. 임시내각은 시드니 교통...

시드니 한 카페와 고객들,...

시드니 남서부의 한 카페와 지역사회는 페이 잇 포워드 밀 이니셔티브(a pay-it-forward meal initiative)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레고리...

시드니 경유 퀸즐랜드 도착...

주행 중 체류장소 방문자 감염여부 조사 진행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일 파트너와 함께 멜버른에서 자가운전으로 시드니를 경유해 5일 퀸즐랜드 선샤인...

호주 국방부 장관, 핵...

호주가 핵 추진 잠수함 시대에 접어들면서 호주 해군 인력을 모집하기 위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호주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캠페인은 호주 해군이 3680억...

부동산 시장 냉각에 금리인상...

부동산 시장 냉각에 금리인상 속도조절 “그나마 다행이야!” 중앙은행 로우 총재는 금리인상 속도를 일단 조절하되 인상기조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기조가 슬로우 템포로 돌아섰다. 인플레...

11회 호주한국영화제, 사상 첫...

-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최신 한국영화 18편 온라인 무료 상영 - 감독과의 대화, SBS 온디맨드 협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마련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