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집에서 부모를 살해하기...

부모를 찔러 살해한 후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한 NSW 남성이 최근 마약을 주사했으며 당시 정신병적 증세를 겪고 있었다고 법원에서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레이엄 레슬리...

호주 주가 일제히 급락

투자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 영향으로 호주 주식 시장은 1% 하락한 거래로 마감했다. 거래 종료 시점에 벤치마크인 S&P/ASX 200은 72.30포인트(1%) 하락한 7161.30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호주 정부 학생 비자...

대학 등록 후 저렴 직업 교육과정 전학 코스 출석 않고 취업 예사 작년에 11,000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대학 등록을 통해 호주 학생비자를 취득한 후 일단 호주에 입국하면...

웨스트 라이드, 오트랜드, 콩코드...

안정적 관리 속에 지역별 전파는 여전 시드니 코비드 19확진자가 하루 10명 안팎이나 바이러스 지역감염전파는 꺾이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비교적 안정세나 감염지역이 느는 추세다. 리버풀...

폴린 핸슨 상원의원, 호주...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상원의원이 최종 상원 의석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Legalise Cannabis Australia(호주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올해 연방 선거에서 Legalise...

골드코스트 남성, 1600건 이상의...

브리즈번(Brisbane)과 시드니(Sydney)의 어린이집에서 91명의 어린 여자아이들을 대상으로 1,623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골드코스트 남성의 신원을 확인되었다고 9now.nine.com.au가 보도했다. 애슐리 그리피스(Ashley Griffith, 45)는 어린 소녀들의 강간과...

브리즈번 남부, 쓰레기 악취로...

브리즈번 남부, 입스위치(Ipswich)의 학교와 보육원들은 최근 지역 쓰레기장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질 모니터링 장치를 제공받아 측정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폐기물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주민들이 수년간...

시드니 교사, 미성년자 학생과...

시드니 고등학교 교사가 올해 말 예정된 재판을 앞두고 미성년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모니카 엘리자베스 영(24)은 지난해...

NSW주 어린이 코비드 벌금...

NSW주 어린이 코비드 벌금 ‘자원근로’로 해결 마스크 미착용 위반 강경처벌 비판여론 거세 2021년 8월의 공중 보건 명령기간 중 단속경찰에 의해 10-17세사이 연령 층에 부과된 코비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