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환대 산업, 록다운때보다...

증가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로 인해 호주 환대 산업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더 ‘악화’ 되고 있으며 정부 지원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수십만 명의 고객과 근로자들이...

NSW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57세의...

 18일 오후 NSW 중서부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경비행기를 조종했던 57세의 조종사가 NSW 중서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NSW 교사, 폭행 유죄...

10대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NSW 한 교사가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마이클 케이블(Michael Kable)은 지난 3월 메이틀랜드 그로스맨 고등학교(Maitland Grossman High...

시드니 에핑로드서 수도관 파열사고로...

시드니 에핑로드에서 수도관 파열이 되어 10일부터 수천 명의 주민들이 수도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가 13일 늦게 복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0일 시드니 북쪽 해안 하부에 있는 레인...

NSW, 부모를 칼로 찔러...

뉴사우스웨일스주 한 남성이 NSW 센트럴웨스트의 자택에서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와 가정폭력으로 총 2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 되었다. 글렌 머레이(68)와 수잔 머레이(66)의 시신은 13일...

4인 가족, 5성급...

일가족이 5성급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사우나에서 질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The Sun에서 보도했다. 모스크바 출신의 세르게이 부렌코프(60)와 아내 나탈리야 부렌코바(58)는 알바니아 글로리아 팰리스 호텔에서 딸...

NSW 주정부 소상공인 서포트...

매트 킨 주 재무상이 오미크론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임금보전 형식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가 주정부의 지원요청에 동참하지 않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NSW 주 소상공인들이 오미크론의...

헌터지역, 자연재해에도 283달러 주차...

지난주 뉴사우스웨일스 헌터 지역에서 홍수가 나자 한 가족이 차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곳으로 차를 옮기는 바람에 283달러 주차 벌금 부과를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7월 6일 도로...

애들레이드, 상어에게 공격 받는...

애들레이드 해변에서 한 십대가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는 충격적인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살 냇 드러먼드(Nat Drummond)의 서핑 스키가 시클리프 해변의 깊은 곳에서 날아온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