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데이트앱의 위험 :...

시드니(Sydney)의 한 남성이 데이트를 위해 여성을 만난다고 생각했지만 두 명의 무장 남성들이 차에 달려드는 함정에 빠졌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경찰(NSW Police)은 23세인 해당 남성이 9월...

실직자 러쉬 센터링크 웹...

센터링크 웹사이트가 다운되자 메릭빌 센터링크 오피스 앞에 신청자들이 몰렸다. 코비드 19로 2백만명의 실직자가 속출하고 있다. 실직수당 신청자가 폭주해 센터링크 웹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다. 정부는 신청이...

시드니 실내 암벽등반 중...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한 남성이 벽을 오르다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지난 수요일, 세인트 피터(St Peters) 원윈스 브릿지 로드(Unwins Bridge...

외곽도시로 확산 오렌지 락다운

감염소스 미확인 미스테리 케이스 증가 글레데스 베레지클리안 주수상이 31일부터 건축공사 중단 제재가 풀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6월부터 진행된 NSW주 코로나19 유행이 확산일로다. 시드니와 광역권 도시의 외곽 지역도시로...

NSW 택시요금 더 인상...

올해 호주 모든 상품과 서비스가 오르듯이, NSW 택시 요금도 훨씬 더 상승될지도 모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승차 공유 서비스의 영향으로 승객들에게는 승객 서비스 요금에 20센트의 추가...

호주 위기에 처한 의료...

한 유명한 의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호주인들이 긴급히 행동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주 의료 시스템은 '위기 지점'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데릭...

KFC 주차공간을 둘러싸고 싸움...

9NEWS에 따르면 시드니 남서부에 위치한 KFC에서 주차공간을 두고 말다툼이 벌어져 2명이 체포되고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9월 4일 토요일, 경찰은 싸움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리버풀...

퀸즈랜드 – NSW...

9news에 따르면 2월 1일, 노던 비치 사태 후, 6주간 닫혔던  퀸즈랜드와 시드니 사이에 국경이 열렸다. 이번 국경 봉쇄는 지난 번과 비교해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시드니 코로나 안정세에도 공공교통...

자가운전 선호 도로 적체현상 코로나 바이러스 안정세에도 시드니 사람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바이러스 이전 상황으로 픽업되지 못하고 있다. 일반 차량 교통량은 이미 코비드 19이전의 수준으로 돌아섰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