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퍼스, 3100헥타르 이상 태운...

퍼스 산불, 원인은 휴대폰? 퍼스 남쪽에있는 대규모 산불의 경보 수준이 화요일 오후 발생한 화재가 소방대원들에 의해 억제된 후 긴급 상황에서 관찰 및 조치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고 canberratimes에서...

매릭빌(Marrickville) 칼부림 가해자, 대규모...

매릭빌(Marrickville) 칼부림 가해자, 대규모 작전으로 2시간만에 체포 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대규모 경찰 작전은 오후 12시 이후에 시작되었는데, 이날 오후 매릭빌(Marrickville)로 응급구조대가 출동하였고, 55세 남성이 목과...

뉴캐슬 서 래퍼 싸움...

원포(OneFour) 래퍼 셀리(Celly) 또는 다셀 라모스(Dahcell Ramos)가 싸움 도중 다른 남성을 칼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5세의 그는 8일 오전 11시 40분경 뉴캐슬(Newcastle)의 바...

노조, 울워스 COVID-19 노동시간...

소매·패스트푸드 노동자 노조(Retail and Fast Food Workers Union, RAFFWU)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야간 노동자들이 정규 근무 시간으로 전환이 강제되면서 임금 삭감에 시달렸다며 울워스(Woolworths)를...

확진자 5명, 격리 어기고...

코로나 확진자 5명이 격리 어기고 마스크 착용 안한 채로 모여 있다 적발되었다. NSW 경찰은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경 시드니 남서부 레핑턴(Leppington)에 있는 옵티미즘 스트리트(Optimism...

‘마스크로 돌아가야 할 필요...

호주 최고 의사 중 한 명이 COVID-19 입원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규정 재도입에 반대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닉 코츠워스 박사는 Today 프로그램에서 예방접종과 부스터샷이...

NSW 경찰, 알라메딘 ‘딜러...

경찰이 시드니 전역에서 활동하던 알라메딘(Alameddine) 범죄조직 '딜러 다이얼' 마약 공급 신디케이트를 해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캐런 웹(Karen Webb) NSW 경찰국장은 마약과 현금, 보석 등을 압수한 곳에서...

90년 동안 크루즈, 호주인의...

24일 아침 시드니 서큘러키(Circular Quay) 서쪽은 평소와 다름없이 가방을 끌고 해외 여객 터미널로 향하는 승객들로 붐볐다. 그 이유는 지난 90년 동안 시드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2년 만에 백만 달러의...

NSW 여성이 로또 당첨 후 거의 2년 만에 100만 달러의 상금을 청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레이크 맥쿼리(Lake Macquarie)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5일 아침, 2021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