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아내를 위해 300불짜리 개인...

시드니 봉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 사려 깊은 남편이 페이스북 마켓과와 버닝스 웨어하우스의 제품을 이용하여 그의 아내에게 홈 펍 바를 지어주었다고 Dailymail이 보도했다. 케일린 룰(Kaylyn Rule)은...

NSW 헌터 밸리 자택,...

NSW 헌터 밸리(Hunter Valley)의 한 주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60대 여성의 죽음에 대해 강력계 형사들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일련의 사건들은 30일 월요일 오전 7시...

시드니 상점 밖에서 도둑맞은...

시드니 CBD의 한 상점 밖에서 개를 도둑맞은 것으로 알려진 개와 주인의 감동적인 재회의 현장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7일 금요일 밤 노스페이스샵...

현대사회 풍자 일러스트 인기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John Holcroft의 일러스트가 인기다.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날카로운 풍자로 헤집는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교민잡지는 여러분이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퍼스 여성, 개에게 물려...

퍼스 지역의 한 여성이 개에게 입은 "매우 드문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인공코마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트레이시 리더우트는 발디비스 출신으로 53세의 2명의 자녀를...

호주, 사기당한 후 더...

사기를 당한 호주인이 사기 행위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호주 은행의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더 빨리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기 신고 거래(Fraud Reporting...

필립 로우 RBA 총재의...

Reserve Bank of Australia, RBA 이 기준금리를 3개월 연속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수십만 명의 호주 대출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5일...

수십 년 동안 복권을...

18세 때부터 복권을 해온 멜번(Melbourne)의 한 남성이 마침내 50대에 수백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고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프레스턴(Preston) 출신의 이 남성은 태츠로또(TattsLotto)에서 240만 달러에...

빅토리아 크레인 회사, 치명적인...

빅토리아 주의 한 크레인 회사에서 분할 핀이 빠져 콘크리트 통이 낙하하여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하반신 마비가 된 후 40만 달러의 벌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