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동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박싱 데이까지 동안 호주 동부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여러 참사가 발생해 열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퀸즐랜드에서 빅토리아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에서...

바이런베이 축제에서 성적 접촉...

주말 동안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Splendour in the Grass) 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들을 성적으로 접촉한 혐의로 두 명의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43세의 빅토리아주 남성은 23일...

시드니 웨이클리 교회 폭동관련...

지난주 시드니 서부 교회에서 주교와 신부가 칼에 찔린 후 발생한 폭동으로 인해 경찰이 수색 중인 용의자 수를 줄였다고 9news가 전했다. 마리 엠마누엘 주교(Bishop Mar Mari...

벌거벗은 나체 일광욕자 벌금...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시드니 남쪽 해변에서 벌거벗은 채 일광욕을 하던 중 갑자기 뛰어든 야생 동물 사슴에 놀라 덤불 속으로 뛰어들어 길을 잃고 구조요청을 한 두...

호주 3개 주에 걸친...

호주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에 있는 웨스트팩(Westpac) 은행 지점 5곳이 다음 달 추가로 문을 닫을 예정이며, 일련의 폐쇄 조치 중 가장 최근의 조치에 대해 21일...

코로나 돌연변이, 치명성은 낮아졌지만...

염기서열 614번째의 D가 G로 바뀐 돌연변이가 현재 코비드의 가장 주된 변종이 되었다고 8월 20일에 Science Direct 논문에서 공개되었다. 논문의 핵심은 치명성은 낮아졌지만 전염력이 높아졌다는...

강력한 새 위원회, ‘매우...

NSW의 카지노들은 5일부터 강력한 새 위원회가 발효됨을 공지받았다. 위원회는 자금 세탁과 같은 문제를 목표로 할 것이며 카지노에 1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새로운 권한을...

직장내 괴롭힘 혐의로 NSW...

NSW 중소기업공정거래부 장관 엘레니 페티노스(Eleni Petinos)에게 "심각한 괴롭힘"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경질되었다고 9NEWS.COM.AU가 전했다. 7월 29일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직원들에게 "고함치고 욕설"을 하며 "저능아(retard)"와...

NSW, VIC 스키 리조트...

빅토리아와 NSW 스키 리조트에는 최대 5cm의 눈이 Perisher에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Weatherzone에 따르면, 남동 호주를 휩쓸며 눈이 내렸으며, 이는 화요일 아침 9시까지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