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스미스필드(Smithfield) 치킨 가게 마스크...

시드니의 한 여성이 스미스필드에 있는 프랭고스(Frangos) 치킨 가게 직원에게 고함치는 장면이 영상이 업데이트 되어 7NEWS가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치킨 가게 직원인 어린 여성이 파트너와...

Haymarket 아파트 단지에서 살인사건...

A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헤이마켓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서43세의 한 남성이 이른 아침 큰 말다툼 끝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두 남자가...

뉴욕에서 핫한 토끼소주, 이제...

뉴욕에서 만들어져 유명해진 토끼소주가 한국으로 수출될 계획이다. ".. and when you're drinking with the moon, you're never alone." 토끼소주는 뉴욕시 브루클린 밴 브런트 스틸하우스(Van Brunt Stillhouse)의...

NSW 경찰 숨진 채...

경찰은 NSW 시드니 CBD에 있는 FBI 사이버 카페(FBI Cyber Cafe) 근처에 있는 화재 대피소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된 남성의 '수상한' 죽음을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5세의...

지역 시장이 가족도 모르게...

한 가족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유언장을 바꿔 지역 시장을 집행자로 앉힌 것을 발견하고 답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안젤라(Angela)는 두 달 전 퀸즐랜드 요양원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기...

손 소독제 어린이 삼키면...

1천 건 신고 생명위협도 어린이들이 손 소독제를 소량이라도 마시면 혈중 알콜 농도가 높아져 치명상을 줄 수 있다. 일반가정에서는 손 소독제 시용보다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의들의...

코로나 나이 가리지 않는다

20-40대이하 시드니 전 지역 확산 코로나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다음주 개학을 앞둔 초중등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동부와 이 지역의 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코로나...

전직 노인요양 간호사, 코로나19...

한 전직 간호사는 코로나19 범유행과 올해 오미크론 파동 동안 거주자들을 적절히 돌보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전 고용주를 비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간호사는 노인요양시설...

뱅스타운에서 한 남성에게 경찰관...

뱅스타운에서 한 남성에게 경찰관 3명이 공격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시드니의 남서쪽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한 남성이 체포되었고 경찰관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