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해수욕객들에 경고하는 경찰...

시드니 동부 교외에 있는 해수욕객들에게 COVID-19의 제한 조치에 대해 경고하는 경찰 헬리콥터의 영상이 올라오며 ‘현재 주 당국 경찰들이 특정 지역에서 너무 관대하게 행동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코로나 경제회복...

‘세금감면’ 2020예산백서 슬로건 2020예산백서 발표이후 총리(오른쪽)와 재무상이 의사당 앞에서 우산을 펴다가 우산이 뒤집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총리나 재무상의 표정에서 어두운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코비드 경제가 양...

경찰, 시드니 남서부의 주택...

경찰은 20일 새벽 시드니 남서부의 주택에 침입한 세 명의 남성을 수색 중에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이들 남성은 약 오전 5시에 Roselands의 Ludgate Street에 위치한...

NSW, 줄 파업예고

올 클로스라는 시드니 레일 서비스 안내 전광판에 시민들의 표정이 어두웠다. 다음주 월요일이 되야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도됐다.   뛰는 물가고에 노조 주도 줄 파업 예고 시드니 레일 서비스...

호주 10월 집단면역 물...

AZ백신 50세미만 금지에 화이자 물량 부족 스콧 모리슨 총리는 부작용 등을 우려해 AZ백신주사를 거부하는 GP들의 반발에 정부가 추가 보험 등으로 의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멜버른, 남매간 언쟁 후...

멜버른 외곽의 혼잡한 고속도로에서 한 여성이 이동 중인 차량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형제간에 말다툼이 있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데이비드 포시타(28, David Fosita)는 여자 형제를 혼수상태에 빠뜨린...

시드니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

간호사들이 8월 1일 오전 시드니 한 주요 병원에서 중환자실에 있는 끔찍한 근무 조건과 불안한 직원 배치 계획 탓에 퇴사했다고 9NEWS.COM.AU가 전했다. 바쁜 야간 근무를 막...

시드니, ‘체육관 처형’ 갱단...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하려던 계획을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동남아시아로 도주하려다가 시드니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강력계 수사관들은 23일...

시드니, 멜버른 주택시세 1백만불...

중. 저가 지역 폭등 부익부 빈익빈 가속화 부동산 시세가 1백만불을 호가하는 시드니, 멜버른 주택가가 지난 1년사이 급증했다.  특히 시드니, 멜버른의 주택시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 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