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바랑가루 커피 가격...

한 이민 전문 변호사가 커피 한 잔을 주문했을 때 청구된 놀라운 금액을 밝혔다. 지난 주말 시드니를 방문한 멜버른에서 온 트레이시 첸(Traci Chen)은 시드니를 방문했을...

럭비 그랜드 파이널 ANZ경기장...

NSW주정부 10월 25일확정 올해 NRL그랜드 파이널은 최고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ANZ스타디움에서 열린다. 4만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호주 최고 스포츠 이벤트인 전국럭비리그(NRL)의 최종 강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호주 유학생 고통가중 –...

해외 온라인 학습 폐지 호주 체류 해외 유학생들은 오는 7월 1일을 가리켜 D-day라고 부른다. 이날부터 유학생들의 무제한 근로시간이 철회되고 해외에서의 온라인 학습이 폐지되기 때문이다. 연방정부는...

시드니 파워하우스뮤지엄에서 향유하고 탐구해본...

- 한식, 드로잉, 음악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행사로 방문객 큰 호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시드니 중심가의 얼티모(Ultimo)에 위치한 파워하우스뮤지엄(Powerhouse Museum)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5시부터...

투명함의 두께

미국 서부의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출생인 Brian Blackham은 요즘 SNS에서 주목받는 화가이다. 붓터치가 강하게 드러나 있는 그의 유채화의 화풍에서는 투명함의 두께가 느껴진다. 유화란 기름으로 갠 물감으로 그리는...

호주연방의회 여성의원 최다 기록

무소속 여성의원 돌풍 5명의 무소속 여성후보가 자유당 블루리번 지역에 도전해 다선의 자유당 후보를 제압하고 의회에 진출했다.   호주 정가에 여성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번 47대 연방총선에서58석을...

해군 참전 용사들, 석면으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호주 해군 참전 용사들의 폐암 발병률이 다른 군대에 비해 높으며, 이는 해군 함정에서 치명적인 석면에 노출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호주 대형 슈퍼마켓, 프로모션이...

호주 대형 슈퍼마켓들이 자신들의 "혼란스러운" 프로모션 라벨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네 명 중 한 명의 소비자들이 보고 있는 가격이 실제 할인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그래도 마스크 착용. 환자...

“그래도 마스크 착용. 환자 격리 필요” 호주 의학협회 자가격리 팬데믹 제재 해제 노멀 라이프 컴백 연방정부는 지난주 금요일 전국 내각회의에서 코비드 19 환자의 자가 의무 격리제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