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사상 최악 홍수...

“하늘이 무너졌나!” 리스모어에서 4명사  도미닉 페롯트 주수상은 리스모어를 비롯 인근 17개 카운슬 지역의 홍수를 가리켜 1천년만에 한번 발생하는 자연재난이라고 비유했다. 퀸즈랜드 주 브리스베인은 1년 강우량의 80%에...

오혜영 시드니 한인회장, 취임식...

11월 11일 시드니 한인회에서 오혜영 시드니 한인회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 날 취임식은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한인회” “투명하고 정직한 한인회” “서로 돕고 나누는 한인회” “즐겁고 기쁜...

호주 앞으로 더 많은...

이중 강우 현상이 나라의 양 끝에 큰 폭우를 가져오면서 해당 주들은 더 많은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서호주는 극심한 한랭전선이 남서부 지역을 휩쓸면서 사선에...

시드니 동부 브론테 비치(Bronte...

시드니 동부 교외의 유명한 해변가에서 떠내려온 여성의 시신이 모래 위에서 발견되어 해변가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고 7NEWS 에서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수요일 오전 5시 45분경 브론테 비치...

애들레이드, 56세 할머니 4명의...

애들레이드 버튼(Burton, Adelaide)의 56세 할머니인 신디(Cindy)는 지역 BWS 가게에서 술이 가득 담긴 트롤리를 훔치려 하는 네 명의 십대들과 용감히 대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신디는 파트너에게 세...

NSW, VIC 스키 리조트...

빅토리아와 NSW 스키 리조트에는 최대 5cm의 눈이 Perisher에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Weatherzone에 따르면, 남동 호주를 휩쓸며 눈이 내렸으며, 이는 화요일 아침 9시까지 계속되었다....

퀸즐랜드, 인근 폐기물 시설...

퀸즐랜드(Queensland)의 한 도시 주민들은 인근 폐기물 시설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로 인해 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입스위치(Ipswich) 주민들은...

시드니 이너웨스트, 경찰의 추적...

시드니 이너웨스트에서 경찰의 추적 끝에 한 남성이 총격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경찰이 이달 초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포드 팔콘을 에르스키네빌에서 12일 오전 10시경에 멈춰세웠다고...

호주 웨딩 업체 부도,...

31세의 이 여성은 이번 주 초 호주 웨딩 회사인 브라이덜 아틀리에가 파산한 후 추위 속에 방치된 거의 100명의 희생자 중 한 명이다. News.com.au 는 시드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