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퀸즐랜드 북서부에서 330만 달러의...

추첨 열흘 만에 퀸즐랜드 북서부에서 330만 달러의 복권 당첨금이 청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당첨된 복권은 줄리아 크릭 뉴스에이전시(Julia Creek newsagency)로부터 새해 주말 토요일 골드 로또 추첨의...

부동산 시장 냉각에 금리인상...

부동산 시장 냉각에 금리인상 속도조절 “그나마 다행이야!” 중앙은행 로우 총재는 금리인상 속도를 일단 조절하되 인상기조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기조가 슬로우 템포로 돌아섰다. 인플레...

시드니 브루클린에서 보트 폭발...

시드니 북쪽 브루클린에서 보트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ABC뉴스에서 보도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엄마와 두 살배기 아이가 가까스로 탈출하였으며, 사고로 인해 4명이...

격리제재 없이 뉴질랜드-호주 여행...

1년만에 호주인들의 뉴질랜드 여행이 자유화됐다. 뉴질랜드에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40%가 호주 사람이다. 18일부터 호주인들이 격리제재 없이 뉴질랜드 여행이 허용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뉴질랜드 인들의 호주 여행은 부분별로...

브리즈번사는 할머니 집 화재로...

브리즈번 교외에 있는 자택에서 불이 나 중태에 빠진 한 할머니가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소방대원들은 28일 밤 늦게 웨스트엔드에 있는 화재로 불타고 있는 집에서 84세...

호주 브루투스가 중국 시저...

주 호주 중국 부대사 호주정부 맹공  왕시닝 주 호주 중국 부대사가 호주정부의 일방통행외교에 중국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비드19로 빚어진 호주 중국간 마찰이 좀처럼 회복되지못하고 있다. 벼랑...

‘마스크로 돌아가야 할 필요...

호주 최고 의사 중 한 명이 COVID-19 입원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규정 재도입에 반대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닉 코츠워스 박사는 Today 프로그램에서 예방접종과 부스터샷이...

호주 노인연금 7월 1일부터...

호주 7월 1일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가계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관련법이 새로 적용된다. 노인 연금수령 나이가 높아지고 보육료 환급금이...

비상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많은 호주인이 금융 위기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비상시를 대비해 저축한 돈이 없는 사람이 15%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 통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