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인플레이션 5.2%상승, 연료와...

호주 인플레이션은 연도 기준으로 2023년 8월까지 5.2% 상승하여, 주로 시장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호주 통계청(AB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주택 및 연료 비용의...

울워스, ‘메트로’ 확장 지속

울워스(Woolworths)는 기존 슈퍼마켓을 소형 매장으로 전환하면서 시드니 전역에 메트로(Metro) 매장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지만 모든 고객이 이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라고 9news가 전했다. 이 대형 슈퍼마켓은 메트로...

10대 면역 접종도 검토

20-29세 그룹 감염률 최고 케리 챈트 주 수석보건 담당관은  “코로나 19의 여정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으며 방역의 무기인 면역 주사율을 높이는 것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최고의 무기” 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성인들의...

종말이 온 것 같은...

2,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니 주택을 파괴한 대형 화재의 목격자들은 이번 화재가 "종말이 온 것 같았다"고 묘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화롭던 노스우드 주택은 3일 밤 10시 50분경에...

NSW, 줄 파업예고

올 클로스라는 시드니 레일 서비스 안내 전광판에 시민들의 표정이 어두웠다. 다음주 월요일이 되야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도됐다.   뛰는 물가고에 노조 주도 줄 파업 예고 시드니 레일 서비스...

호주 부패 방지 독립...

Service NSW 직원이 돈을 받고 자동차 등록증을 넘겨 고등학교 친구를 돕는 심각한 부패 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공무원 다이애나 베냐민에 대한 부패...

호주 식민지배에 대한 유치원...

유치원생 가족들은 아이들이 호주 식민지 개척자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바라는 원주민들(First Nations)에게 "미안하다"는 카드를 만들도록 요구받은 후 분노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GB 청취자 킴(Kim)은 4살...

NSW 바우처 관리비용만 1,400만...

NSW의 인기 있는 Dine & Discover 바우처 프로그램에는 1,400만 달러의 관리 비용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재무부는 노동당의 통보에 따른 질문에 대해 5억...

퀸즐랜드, 롤빵을 지키는 비단뱀?

사진 속 해안 카펫 비단뱀(coastal carpet python)이 롤빵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퀸즐랜드 뱀 포획업자 다니엘 버스트라(Daniel Busstra)는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된다고 말했다고 9NEW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