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웨스턴 시드니 학교에서 냉장고...

시드니 서부의 한 학교에서 냉장고 가스가 누출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학생 20명이 대피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4일 아침 8시 45분에 오차드 힐스의 웬트워스 로드에서 누출 신고가...

중국, 11월 6일 D-데이...

곡물,와인,석탄,랍스터,설탕,원목 포함 중국정부가 호주산 수입품목에 대해 전방위적 통관불허 조치를 내렸다. 연간 60억불의 호주산 곡물,와인,석탄,설탕,원목에 이어 랍스터에 이르기까지 통관절차를 불허하는 결정을 호주 수풀대행업체에 3일 통보했다.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확인은...

운송노조대표, 시드니 유료도로 “미쳤다”

리처드 올슨 운송노조 사장은 시드니 유료도로를 '미친 것'이라고 표현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새로운 예측에따르면 시드니의 도로 통행료는 앞으로 25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클레어 나우랜드의 가족, 테이저건...

노인 요양원에서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사망한 95세 여성의 가족이 NSW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민사 소송은 11일 베가 지방 법원(Bega District Court)에...

시드니 남서부 공장 화재로...

지난 주 시드니 남서부의 한 빵 공장을 집어삼킨 화재로 일부 브랜드의 빵이 크게 부족해질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굿맨 필더(Goodman Fielder)는 무어뱅크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시드니 버스 운전사 트레이닝,...

교육을 받는 중이던 한 버스 운전사는 시드니 남서부의 한 술집과 충돌한 후, Specsavers를 방문하라는 말을 들었다. 교육을 받는 중인 한 버스 운전사는 시드니 남서부의...

어쩌면, ‘첫눈에 반한 사람’

하이디와 에드는 2011년 뉴캐슬 대학교에서 학생으로 처음만난 커플이다. 에드는 심리학과 경영학을, 하이디는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에드가 처음 학생 숙소로 이사왔을 때, 그는 세탁기 사용에 큰...

글레이즈빌(Gladesville)에서 경찰관 머리 칼로...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2일 아침 시드니의 교외에서 발생한 가정 폭력 사건에 출동한 경찰이 대응하다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글레이즈빌(Gladesville)의 한 유닛에서 가정 폭력에...

NSW, 긴급전화번호 000에 불필요한...

'에어컨이 켜지지 않는다'부터 '약혼반지를 잃어버렸다'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구급대원들이 다양한 긴급하지 않은 전화를 받고 있어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인플루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