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노부부, 화재로 40년...

시드니 노부부가 사진 앨범 두 장과 휴대폰만 들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일 오전 7시 30분, 발메인(Balmain) 테리 앤 슐츠 스트리트(Terry and Schultz Streets)...

NSW 롱비치에서 15마리 캥거루...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두 명의 10대 소년이 주말에 NSW 남부 해안 지역에서 2명의 새끼 캥거루를 포함 하여 캥거루 15마리를 도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다수의...

코로나 제재해제로 호주 전국...

불황 식당산업 활기에 야외행사도 활활 호주 전국이 코비드19악몽에서 거의 벗어나고 있다. 호주 전국에서 지역 감염자가 자취를 감췄다. 빅토리아 주는 38일간 지역 무 감염 행진을 기록했다....

블루마운틴 약혼녀 딸 살인...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의 한 저택에서 함께 살던 약혼녀의 아홉 살 난 딸에게 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몇 주 안에 살인 재판을 받게 될...

집값 천정부지 여기서 왜...

세계 3대 미항 시드니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비싼 주거비와 천정부지 물가고로 퀸즐랜드 등 타주로 이주하는 대열이 줄을 잇고 있다. NSW주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NSW 홍수 복구 비용을...

해안을 강타할 홍수 위기가 계속되면서 NSW 23개 지방 정부 지역에 대한 재난 자금 지원이 승인되었다. LGA는 지난 며칠 동안 강과 섬광 홍수로 피해를 입은...

NSW, 줄 파업예고

올 클로스라는 시드니 레일 서비스 안내 전광판에 시민들의 표정이 어두웠다. 다음주 월요일이 되야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도됐다.   뛰는 물가고에 노조 주도 줄 파업 예고 시드니 레일 서비스...

NSW 리드컴 주유소 폭행사건,...

호주 Nationwide News에 따르면 경찰은 시드니 서부 리드컴의 한 주유소 편의점에서 끔찍한 폭행의 피의자(남)를 찾고 있다. 한 남자가 지난 일요일(3일)밤 구타를 당해 콘크리트에 패대기 쳐...

빅토리아 2개주 코로나 바이러스...

주 경계 사실상 봉쇄 속 제재속도조절 고민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쑥날쑥이다. NSW주를 비롯 퀸즈랜드 주에서 최근 영국 변종 바이러스 발생에 이어 지역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