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수천 명의 학생들 기후...

지난 6일 수천 명의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위한 행진을 하기 위해 시드니 CBD로 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학생 주도로 계획된 이 행진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확진자 5명, 격리 어기고...

코로나 확진자 5명이 격리 어기고 마스크 착용 안한 채로 모여 있다 적발되었다. NSW 경찰은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경 시드니 남서부 레핑턴(Leppington)에 있는 옵티미즘 스트리트(Optimism...

시드니 서부, 나무 부족으로...

한 의사 그룹이 시드니 서부에 부족한 나무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심각한 건강 경고를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을 위한 의사들(Doctors for the Environment)은...

시드니 택배 파업돌입, 택배...

시드니 택배기사들이 급여 율을 이유로 파업하면서 수천 개의 택배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대형 택배기사 대다수를 대표하는 Aramex couriers(옛 패스트웨이 택배사) 프랜차이즈 100여명이...

노던비치 경찰, 다이아몬드 반지...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노던 비치에 있는 한 가게에서 18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 최근 CCTV를 공개했다.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아침, 정체불명의 한...

시드니 살면 기대수명 서부오지보다...

병원시설, 의료진 부족 경제환경 좌우 케이트 맥브라이드(Kate McBride)는 NSW 서부 메닌디에서 시드니 도시로 이사했다. 주거지만 옮겼는데 기대 수명이 5년 이상 늘고, 조기 사망 가능성은 절반으로 떨어졌다....

락다운으로 인한 패닉의 사재기...

NSW가 락다운 명령을 내리자마자 시민들은 화장지를 비축하기 위해 슈퍼마켓으로 몰려들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에 대응하여 콜스(Coles)와 울월스(Woolworth) 모두 1인당 2팩 제한을 도입하였다. 울월스(Woolworth)는 일부 지역에서는...

NSW 서핑 인명 구조대,...

NSW 서핑 인명 구조대원들(Surf lifesavers)은 해안가에서 4,600건 이상의 구조 활동을 펼치며 기록 경신에 가까운 시즌을 보냈다고 9news가 전했다. 예비 통계에 따르면, 9월 방학부터 시작하여 안작...

NSW 대중교통에서 이틀간 100명...

NSW 대중교통에서 이틀간 100명 이상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폭행, 마약 소지, 총기 소지, 교통 위반등은 NSW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주말 이틀간 단속의 일환으로 부과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