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부활절 혼란을 앞둔 시드니와...

시드니 공항에서 이스터 휴가를 보내기 위해 비행기를 대기하고 있는 승객들은 다시 한번 힘든 대기시간을 맞게 되었고, 멜버른 공항도 혼란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직원 부족과 방학이...

치솟는 인플레이션, 호주 우편...

호주 포스트(Australia Post)은 증가하는 배송비와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다음달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피크 메일 서비스(The peak mail service)는 이번 변경이...

40세 남성 정원사 제초카트...

40대 남성 정원사가 제초카트 음주운전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41세의 조던 브라운(Jordan Brown)이 NSW 국경의 트위드 헤드 바로 남쪽에 위치한 테라노라의 한 주택가에서...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시드니 록 오이스터 맛보기 힘들다! 홍수·질병 더블 재난 품귀 소매가 폭등  ASX 회사 East 33의 시드니 바위 굴 양식가인 브레드 베르디치(Brad Verdich)는 올 여름 굴 값이...

NSW주 코비드 벌금 무효화되나?

포커스 NSW주 코비드 벌금 무효화되나? 주 대법원에 집행명령 무효 소송제기 2021년 8월의 공중 보건 명령기간 중 단속경찰에 의해 부과된 코비드 19 제재위반 관련 벌금에 대한 무효여부가...

NSW, 작년 이후 지역...

NSW 주에서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으로 COVID-19가 발생했다고 NSW 보건부(NSW Health)의 발표를 9news가 전했다. 17% 이상의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NSW주는 1년...

호주 실업 청년에 ‘보너스...

백팩커, 워홀러 귀국에 농장 인력난 심각 호주 실업청년이 농장에서 일하면 실업수당도 받고 과외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연방정부가 농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주호주대사관 강정식대사 부임인사

지난 9일 주호주대사관 신임 강정식대사가 부임했다. 교민잡지에 온 신임 강적식대사의 부임인사를 기재한다.     안녕하십니까? 동포 여러분 이번에 새로이 주호주대사로 부임한 강정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과 사업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호주 ‘주거 고공 임대비’...

55세이상 다소 여유 호주 30대가 주거 임대비의 고공행진으로 타 연령대에 비해 궁핍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의류 등 불필요한 지출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있다. 물가고로 보통 호주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