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8개월만에 망한 회사들

지난 달 망가져 판매가 어려운 식료품을 10분 안에 배달하겠다고 약속했던 한 호주 회사가 불과 8개월 만에 무려 1100만 달러가 적자인 것으로 관리자들의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2022년 근로자 임금 하락세...

조시 프라이덴버그는 야당이 2022년 노동자들의 임금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호주의 중간 예산안을 맹목적으로 낙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재무장관은 16일 목요일 실업률...

호주 유학생 비자발급 20년만에...

호주 순 이민도 격감세 적정인구정책 전환 학생비자로 호주 입국이 힘들게 됐다. 호주 유학생 유입이 작년부터 격감하고 있다. 이민성의 학생 비자 승인률이 200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인 80%로...

강력한 새 위원회, ‘매우...

NSW의 카지노들은 5일부터 강력한 새 위원회가 발효됨을 공지받았다. 위원회는 자금 세탁과 같은 문제를 목표로 할 것이며 카지노에 1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새로운 권한을...

NSW 크리스마스 이전에도 학교...

NSW 학교 구역 속도 제한은 학교 구역이 계획 일정과 같은 교육 의무로 여전히 운영 중이기 때문에 계속 된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

럭비 그랜드 파이널 ANZ경기장...

NSW주정부 10월 25일확정 올해 NRL그랜드 파이널은 최고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ANZ스타디움에서 열린다. 4만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호주 최고 스포츠 이벤트인 전국럭비리그(NRL)의 최종 강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NSW주 3건 지역감염 확진자...

9일 무행진에 제동 9일째 지역감염 무행진을 기록했던 NSW주 코비드 19에 제동이 걸렸다. 코로나에 대한 방심이 금물이라는 경고가 현실화됐다. 주정부는 가급적 마스크 착용과 안전거리 확보에 주의를...

동물원, 수족관 이대로 괜찮은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 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10여년간 살았던 돌고래가 22일 폐사했다. 남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2009년 이래 총 8마리째이다.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던 고래가 폐사하여 고래박물관측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NSW, 대규모 국립공원 조성

뉴사우스웨일즈에 새로운 국립공원이 조성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지역은 NSW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900킬로미터 떨어진 주의 외진 북서쪽 구석에 있다. 이 지역은 붉은 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