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로켓배송의 원조가 피자헛?

요즘 로켓배송이 대세이다. 문제도 왕왕 일어나기도하지만, 역시 포기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이 제도에 사실은 원조가 따로 있다.     피자헛이 역사상 처음으로 외부 공간에 사는 주민들에게 피자를 문자...

울릉공 남성, 농성 중...

지나가는 차량에 총을 쏘고 다이빙 샵에서 바리케이드를 친 가짜 폭탄으로 무장한 울릉공 남성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정신 질환자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이먼 윌리엄 플레밍(Simon William Fleming)은 검은색...

경찰, 콘서트 여행 중...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멜버른(Melbourne) 공연을 보러 가던 중 한 명의 소녀가 숨지고 다른 소녀가 다친 공포의 현장에 있었던 NSW 경찰관들이 현장에 헌화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6세의...

시드니 하버, ‘가장 호화로운’...

코로나19로 호주의 60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 폐쇄된 지 거의 3년 만인 12월 29일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유람선이 처음으로 시드니 하버에 정박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리젠트 크루즈가...

호주 전역 항공 소방관들,...

호주 전역의 항공 소방대원들은 다음 주에 파업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는 항공 여행객들에게 "심각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소방 연합(The United Firefighters...

NSW 호수 한가운데 발이...

한 야생동물 구조대원이 빅토리아주와 NSW 경계의 호수 한가운데 있는 그루터기에 발이 묶인 웜뱃을 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웜뱃은 지난 주말 야라웡가(Yarrawonga) 인근 물왈라 호수(Lake Mulwala)에서 낚시를...

퍼스, 운전중 갑자기 하늘에서...

28일 토요일, 퍼스 Roe 하이웨이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던 어떤 운전자가 아침 운전 중에 지폐를 공중에 날렸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경 켄윅 링크 고가도로 아래 로...

에너지 장관, NSW 주민들...

연방 정부는 NSW 연안에 런던 대도시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가 일자리와 에너지 자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 주요 산업이 사라질...

맥도날드, 기술 부족으로 직원...

한 맥도날드 매장은 호주 경제를 계속 괴롭히고 있는 기술 부족 때문에 현금 1,000달러 인센티브를 지급해야하는 직원 채용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노스쇼어에 있는 채스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