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다시 파업한 쓰레기 수거...

시드니 쓰레기 트럭 노동자들이 14일 네 번째 파업을 벌이면서 CBD를 둘러싼 교외에 수천 개의 쓰레기통이 수거되지 않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운수노동조합(TWU) 직원들은 임금 인상과 근로...

블랙 타운 10대 소년...

시드니 서부지역에서 10대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뒤 가해자들이 체포되었다.  지난 달, 둔사이드(Doonside)에서 어린 소년을 살해한 혐의로 5명의 10대 청소년들이 기소되었다....

호주 학자금 부채, 급증할...

호주 새 의회 예측(parliamentary projections)에 따르면 6월 평균 학자금 부채는 최소 1100달러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는 다음 달 연방...

코로나19 발병 확산에도 불구,...

감염된 객실을 표시하는 의자와 뷔페의 손 씻는 감시장치는 코랄 프린세스(Coral Princess) 유람선에 탑승한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발산을 막기 위하는 척을 한 전략의 일부일 뿐이라고...

봉쇄 명령 어기고 시드니...

News.com.au에 따르면 동부 교외 자택에서 남서쪽으로 4차례 이동했다고 알려진 본다이 남성이 구속되었다. 본다이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공중 보건 명령을 어기고 시드니 남서부를 4차례 방문한...

부활절에 비상 걸린 브리스베인,...

코로나 바이러스 양 주 경계 비상 바이런 베이 호텔 일대에서 열리는 블루페스트 축제가 취소됐다. 부활절 연휴기간 열리는 이 축제에 많은 팬들이 몰려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컸다. NSW주정부는...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 카운트다운이...

2020년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 된, 시드니의 상징 비비드 페스티벌이 다시 개최하는 것을 환영하기 위한 카운트다운이 진행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최 측에 의해 두 개의...

시드니 서부 공장, 대형...

10일 밤 서부 시드니의 공장이 파괴된 대형 화재에 대한 조사가 11일부터 시작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0일 약 10시 경에 Regentville의 Batt Street에서 화재 신고 후, 40명의...

몇달간의 홈스쿨 끝, 50만명의...

2학년에서 11학년까지의 50만 명의 학생들이 지난 25일, NSW 전역에서 월말을 맞아 교실로 돌아왔다. 이들 중에는 초등학교 마지막 몇 주 동안 학교에 있었던 11살의 Ch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