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동물 보호소 한계,...

NSW 한 보호소는 수용 능력의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유기동물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미 만원인 포트 맥쿼리 동물 보호소에 최근 덴마크강아지라 알려진 독일...

금리 및 부동산 동향

8월입니다. 이제 호주의 겨울도 터널 끝이 보이는 것 같아 따뜻한 햇살이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8월 들어 금리 및 부동산 동향 뉴스가 쏟아진다는 느낌입니다....

NSW 체외수정 여성에게 최대...

NSW 정부는 내년에 개인 체외수정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 현금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엄청나게 비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최대 2,000달러의 환급이 12,000명의 사람들에게 제공될...

뉴캐슬, 지난 해 일어난...

한 여성이 지난해 뉴캐슬에서 발생한 54세 여성의 죽음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10월, 그레이엄 캐머런(Graham Cameron, 54)을 살해한 뒤 스톡턴에서 증거를 인멸하기...

AZ백신 공포여전 제2부작용 환자...

지난 3월 22일 AZ백신(사진)을 맞았던 멜버른의 44세 남성이 4월2일 혈전증상을 보여 현재까지 입원중이다. AZ백신 제2의 부작용 환자가 서부호주에서 12일 발생했다. 3월 중순 AZ백신을 맞은 40대...

울릉공 레스토랑, 알러지로...

NSW 대법원이 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음식을 제공했던 울릉공 레스토랑에 식품 안전 관리가 미흡하다고 판결한 뒤 1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네이든 앤더슨은...

코로나 안정 궤도, 시드니...

바이러스 경제 효자 저소득층 소비 줄어 모스만, 울라라 등 부촌지역의 소비 심리가 회복됐다. 버우드, 케나다 베이 자역의 소비가 급신장하고 있다.  코비드 19가 진정되자 시드니 부촌 부자들이 지갑을...

코비드, 여전히 노인을 노린다

코비드, 여전히 노인을 노린다! 요양시설 노인 사망자 올해만 3000명 코비드 19가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정부도 1일 사망자 감염자 수를 언론에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

- 5.10.~14. 한국 문학계의 '팀 코리아' 정보라·박상영·배수아 등 초청 대한민국이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Brisbane Writers Festival)’에‘주빈국(Country of Focus)’으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한국문학번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