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고속도로에서 방황하는 ‘어린이’?

퀸즐랜드 한 남성이 어두운 NSW의  한 고속도로에서 홀로 방황하는 미스테리한 '아이'를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미치 쿠네는 일요일 밤 시드니 남서부 바디아에 있는 Hume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하다가...

블랙 타운 10대 소년...

시드니 서부지역에서 10대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뒤 가해자들이 체포되었다.  지난 달, 둔사이드(Doonside)에서 어린 소년을 살해한 혐의로 5명의 10대 청소년들이 기소되었다....

간첩 혐의 수감 호주...

간첩 혐의로 이란에 의해 수감된 적이 있는 호주 학자 카일리 무어 길버트(Kylie Moore-Gilbert)는 강경한 중동 국가가 호주에 침투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연방 의회 조사에 제출한 서류에서...

뉴질랜드 여행을 경유하여 다른...

뉴질랜드 여행 허가를 경로로 하여 다른 나라로 여행하는 호주인들은 잠재적으로 감옥에 갈 수도 있다. 9NEWS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이번 주 뉴질랜드 세관은 호주인들이 여전히...

NSW주 홍수 특별재난지역...

시드니 광역권 66년만에 최고 물 폭탄 기록 연방정부, NSW 주 국가특별재난지역 선포 시드니 북부지역 나라빈 도로가 침수돼 보트가 인명을 구하거나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시드니 광역권 중 뻔한...

시드니 하버 브리지 차량...

7일 오전 7시경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충돌 사고가 난 뒤 화염에 휩싸여 오전 출근길 교통길이 마비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SMH가 보도했다. 토요타 클루거(Toyota Kluger)가 밴과...

NSW 크리스마스 & 연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풀고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를 떠나려고 애쓰는 와중 NSW의 일부 지역 휴양지의 숙박비가 급등했다. 호주의 동쪽 해안의 많은...

호주 농업 노동력 부족...

과일 썩어 떨어져도 아무도 일하길 원하지 않는다! 호주 센트럴 코스트의 3대째 농부 샘 랜티니(사진)는 지난 2년부터 감귤이 떨어져 썩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코비드 19이후...

코비드 19 경제복구 마스터...

건설업계 경기부양 신규주택 구매 2만5천불 지원금 주택 건설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연방정부가 신규주택 구매지원금으로 현금 2만5천불을 구매자에게 지원한다. 기존 주택 소유자나 부동산 투자자도 해당된다.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