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NSW, 긴급전화번호 000에 불필요한...

'에어컨이 켜지지 않는다'부터 '약혼반지를 잃어버렸다'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구급대원들이 다양한 긴급하지 않은 전화를 받고 있어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인플루엔자...

70세이상 노인 백신 실시,...

NSW주 백신 지정병원   오는 22일부터 70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 성인에 대한 백신주사가 호주 전국에서 시행된다. 연방정부는 17일 호주전국의 4,600개의 메디컬 센터를 백신주사 병원으로 지정했다. NSW주는 지역별337개...

NSW 버스 기사 인종...

NSW 레이크 맥쿼리(Lake Macquarie)에 사는 한 소년이 당황한 버스 운전사를 도와 인종 차별에 맞선 행동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11살인 브록 키나(Brock Keena)는 산제이...

베레지클리안 전 수상 연방정치...

‘마녀사냥’ 반부패독립조사위에 맹공 와링가 지역구 탈환하자면 ‘그녀 밖에 없어’  살아 움직이는 생물임을 실감하는 정치가 호주 정가와 언론의 화제다. 지난10월 반부패독립조사위 조사에 앞서 NSW주 수상직을 던졌던 글레디스...

시드니, 차량 충돌 사고,...

시드니 북부에서 픽업트럭(ute)와 세단이 충돌한 후 보행자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21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경 비크로프트(Beecroft)의...

시드니 피부과 전문의, 규제되지...

시드니 미용 레이저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빠르고 저렴한 치료로 완벽한 피부를 추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러나 피부과 전문의들은 규제가 거의 없는 시술이...

스콧 모리슨, NSW 락다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 락다운으로 피해를 입은 NSW의 모든 사람들이 재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모리슨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대도시를 가로질러...

시드니 콜라로이 해변에 비상...

NSW 앰뷸런스는 한 부부와 아기가 '대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시드니 해변에 경비행기를 착륙시킨 후 무사히 탈출했다고 전했다. 호주 교통안전국은 조종사가 엔진 문제로 강제 착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