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속도위반 카메라에 15만...

NSW 노동당의 리더인 크리스 민스(Chris Minns)가 운전자들이 속도위반 카메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내는 설문조사에 15만 달러를 지출하겠다는 계획을 비난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페로텟(Perrottet) 정부가 일련의 조사에...

시드니 서부 병원의 ...

한 내부고발자가 9news에 직원들의 과밀 근무에 대해 폭로한 후 환자들이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까지 오랜 대기 시간을 겪은 고통스러운 사연을 공유했다고 9news가...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

2022-2023 NSW 예산에 따라 본 주의 다채로운 다문화 커뮤니티들을 위해 향후 2년에 걸쳐 2천8백만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문화 장관인 마크 코어는 2년에 걸쳐 연...

크리스마스 다가오면서 해산물 가격...

크리스마스 식탁에 좋은 소식은 12월 25일이 다가오면서 대부분의 주요 식료품점에서 해산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다행히도 13일 예정된 사이클론 재스퍼 퀸즈랜드(Cyclone Jasper...

백신 배송 차질, NSW...

수잔나 니콜슨(Suzannah Nicholson)의 7살 아들 앵거스(Angus)는 월요일(10일) 시드니 서부의 글리브에 있는 지역 GP 클리닉에서 첫 번째 COVID-19 백신 주사를 맞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난...

NSW, 온라인 쇼핑이 증가에...

시드니와 NSW 전역에 걸친 봉쇄 조치가 계속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택배를 주문하고 식료품을 집으로 배달하고 있다. 그러나 매일 44건의 배송된 물건이 도난 되었다는...

호주, 마트 도둑질 기승

호주 생활비가 상승함에 따라 상점, 서비스 스테이션, 카페 등에서 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비교 웹사이트(Comparison website) Finder는 1,000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록 다운 해금에 생기...

학교 정상 등교에 공공시설도 개방 NSW주내 시골이동 허용 아트 갤러리가 25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그러나 관광 목적의 그룹입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코비드 19발생이후의 록 다운 사회가 서서히 기지개를...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총리, 시드니...

시드니의 제3 중심 도시에 대한 건설은 올해 말 이전에 시작될 것이며, NSW 정부는 시드니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ABC뉴스가 보도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