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라니냐, 1월이나 2월에...

호주 기상청(BoM, Bureau of Meteorology)이 현재의 라니냐(La Nina)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더 일찍 끝날 것이라고 예측함에 따라, 비 오는 날씨에 지친 호주인들에게 끝이 보인다고 9NEWS가...

NSW 주정부, 첫 주택...

NSW 주 정부는 연립 정부의 첫 주택 구입자 선택권에 따른 토지세 옵션(first home buyer land tax option)을 폐지하고 인지세 면제(stamp duty)를 확대하는 것으로 대체할...

울월스와 우버 이츠, 시범...

울월스(Woolworths)와 우버 이츠(Uber Eats), 시범 배달 서비스 시작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대형 슈퍼마켓 울월스(Woolworths)와 식품 배달 서비스 우버 이츠(Uber Eats)가 한 시간 안에 신선한 식료품을 배달하기...

시드니 노스 파라마타, 남성을...

지난 주말 시드니 서부에서 발생한 남성 납치 사건으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기소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희생자로 추정되는 33세의 남성은 24일 오후 9시 40분경 노스 파라마타(North...

시드니 리드컴 서쪽, 올림픽...

시드니 리드컴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충돌로 사망한 후 운전기사가 기소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저녁 7시쯤 리드콤베의 차일즈 스트리트(Childs Street in Lidcombe) 근처 올림픽 도로에서 차와...

초등학생 1인당 5백달러 바우처...

오미크론으로 어린이 케어 산업이 침체되고 있다. 정부는 초등학생들이 등교전이나 방과 후 케어 산업에 등록하거나 학교 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1인당 5백달러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주정부는...

NSW 크리스마스 & 연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풀고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를 떠나려고 애쓰는 와중 NSW의 일부 지역 휴양지의 숙박비가 급등했다. 호주의 동쪽 해안의 많은...

틸 약진에 집권 자유당...

틸 약진에 집권 자유당 참패 틸은 호주 무소속 후보를 가리키는 자유당의 고유 정치용어가 됐다. 훔치다 라는 뜻의 스틸에서 나온 말이다. 틸 후보의 대부분은 자유당 성향의...

학생이 거의 없는 날에도...

NSW 주 운전자들은 24일 등교하는 학생이 거의 없더라도 스쿨존에서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공립학교와 대부분의 사립학교 학생들은 26일 수요일까지 등교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