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지역감염 무행진에 백신...

“호주인 안전보호 희망의 서광” 전국 지역감염 무행진에 백신 접종 22일 실시 15일 시드니에 화이자 백신이 도착했다. 22일부터 첫 접종이 실시된다. 화이자 백신이 15일 호주 땅에 상륙했다....

12세 이상, COVID-19 백신...

COVID-19 팬데믹은 호주 내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야기하였습니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리의 삶을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백신은 우리가...

호주, 8개월만에 망한 회사들

지난 달 망가져 판매가 어려운 식료품을 10분 안에 배달하겠다고 약속했던 한 호주 회사가 불과 8개월 만에 무려 1100만 달러가 적자인 것으로 관리자들의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멜번 남성, 제트스타 탑승...

퍼스 항공편 기내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멜번 한 남성은 이번 일로 인해 "굴욕감"과 "동물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볼릭 베트 말루(Bolic Bet Malou)는 18일...

1982년 시드니 이스라엘 영사관...

1982년 이스라엘 영사관과 시드니 하코아 클럽(Hakoah Club)의 폭탄 테러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유죄 판결위한 정보 제공을 한 사람에게 100만 달러의 현상금이 지급된다. 1982년 12월 23일...

시드니 임대 위기

시드니 임대 부동산에 대한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며, 새로운 보고서는 시드니 임대료가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지난 주말 틱톡에 게시된 영상에는 시드니 동쪽...

멜번, 반려견 돌려달라고 간청하는...

한 젊은 부부가 주말 동안 멜번(Melbourne)의 집 앞마당에서 납치된 사랑하는 가족 개를 무사히 돌려받기 위해 10,000달러의 포상금을 제시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두 살짜리 래브라도-프렌치(Labrador-French) 마스티프...

센테니얼 공원 택시에서 남성...

지난 목요일 아침 시드니의 유명한 공원 근처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목요일 아침 7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센테니얼...

NSW 할머니를 전기 충격기...

95세 할머니에게 전기 충격기를 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제한 없이 보석으로 풀려난 후 몇 가지 조건이 부과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크리스티안 화이트 경관(Senior Constable Kristian White)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