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서부지역 지어진지 2년된...

몇 년 전에 지어진 시드니의 최신 학교 중 일부는 수용 인원이 초과 되었고, 개발 지역에 있는 오래된 학교는 등록 한도가 두 배 또는 세...

경찰 펜리스(Penrith)의 칼부림 사건...

경찰은 지난 수요일,  5월 1일 펜리스에서 발생한 10대 청소년의 칼부림, 폭행 사건에 대한 대중의 도움을 호소하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한 소년이 칼에 찔리는...

시드니 교외, 하룻밤 사이에...

하룻밤 사이에 시드니 교외에서 세 명의 남성이 경찰의 추격 끝에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2일 월요일 오후 10시 25분경 경찰이 은색 마쓰다(Mazda)차량의 17세 운전자를 세웠다. 그린에이커(Greenacre)의...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지친 할머니의 포트홀에 대한 독특한 해결책이 화제다. 양손에 스프레이 캔을 든 76세의 제니 하티치(Jenny Hartich)는 거리 예술가나 엘리트 특공대는 아니다. 그러나 제니...

코로나 후유증 호주 자살방지...

호주인 하루 8명 자살 - 매일 평균 호주인 8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 10~20대의 자살률이 타 연령대에 비해 높다. - 코비드 19가 피크였을 때 라이프 라인...

NSW 야생동물 공원 악어에게...

NSW 지역의 야생동물 공원을 방문했다가 베티 화이트(Betty White)라고 알려진 인기 많은 닭을 악어 우리에 던진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동물 학대죄 유죄 여부를 결정하기...

아메리칸 항공 시드니 항공편...

콴타스 항공 파트너 회사 아메리칸 항공은 적어도 2021년 11월까지 시드니행 항공편을 중단시킬 것이라 발표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8월 말부터 적어도 10월 말까지 로스앤젤레스와 시드니 간...

시드니 홈클리닝 인력난

코비드 시대 홈 클리닝 수요급증에 청소인력 부족 시간당 임금 인상에도 구인난 ‘유학생 귀국’탓   클리너를 고용하기 위해 2개월 이상 광고를 냈으나 단 1명의 지원자도 없었다. 프랜차이즈 청소용역회사를 운영하는 수잔...

NSW 남성 헬멧 없이...

NSW 센트럴코스트(Central Coast)에서 헬멧을 쓰지 않은 8살 아이와 스쿠터를 타던 사람이 붙잡혀 벌금 1,000달러와 벌점 9점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43세의 남성이 지난 8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