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동물원, 수족관 이대로 괜찮은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 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10여년간 살았던 돌고래가 22일 폐사했다. 남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2009년 이래 총 8마리째이다.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던 고래가 폐사하여 고래박물관측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북 시드니 주재 미국...

북 시드니 주재 미국 영사관(US Consulate in North Sydney)은 밤새 페인트와 낙서로 공격을 받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에 대해 더 많은 압박을 가하라는 백악관(White...

호주 농업 노동력 부족...

과일 썩어 떨어져도 아무도 일하길 원하지 않는다! 호주 센트럴 코스트의 3대째 농부 샘 랜티니(사진)는 지난 2년부터 감귤이 떨어져 썩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코비드 19이후...

주 4일 근무, 호주...

임금 삭감 없이 근무 시간을 단축한 결과 직원들의 복지가 개선되고 생산성이 높아진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 호주 한 비즈니스 전문가의 말을 9news가 보도했다. 게임체인저는...

시드니, 100만 달러 부동산...

아니타(Anita)와 난도스(Nandos)는 작년에 맥쿼리 파크(Macquarie Park)에 있는 투자 목적의 부동산을 구입했다. 그들은 계약 마지막 단계에 있었고 구입를 마무리하기 위해 약 100만 달러를 송금해야 했다....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가...

호주에서 2000년대 초 판매직에서 해고된 후 TAFE로 돌아간 91세의 호주 마카다미아 농부는 그는 금방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헨리 베이더(Henri Bader)는 25,000 그루의...

절벽에 선 여·야 호주...

호주 연방 총선 ‘클리프행어’ 예고 2차 TV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인신공격성의 맞짱 토론을 벌였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판결은 50대50의 무승부였다. 각종 여론조사는 노동당의 승리를 예상하나 스콧 모리슨의...

시드니 교도소 탈옥수, 여성에게...

한 시드니 교도소 탈옥수가 간호사와 대치하고 그녀를 운전하게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한 간호사가 교도소 탈옥범이 자신을 공격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운전하라고 강요 당한...

호주 수십억 달러 가치...

중독성 있는 '티 패키지'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필로폰)을 호주로 밀반입하는 아시아 범죄집단의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올해 호주 연방 경찰은 시가 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