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내 한인 워홀러,...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는 2011년 8월부터 워홀러, 유학생, 교민 등 호주 한인동포를 위한 「법률상담 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1월 12일(화) 올해 첫 번째 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매월 첫째...

NSW 주요 도로, 휴일...

NSW 도시 밖으로 나가는 주요 출구가 막혀 새해 전에 도시에서 탈출할 때 교통 체증이 심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27일 오전 9시경에는 북행과 남행 모두...

시드니 남성, 여러 차량에...

한 남성이 시드니 북서부에서 여러 대의 차량에 '열쇠로(keyed)' 1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슬라(Teslas) 3대, 아우디(Audi) 1대, 벤츠(Mercedes) 1대, 골프(Golf) 1대...

‘깨끗한’전기자동차의 지저분한 비밀

전기자동차의 지저분한 비밀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최근 포브스가 보도한 내용이다. 화석연료가 '더러운'것이며 풍력, 태양열, 전기차등의 재생에너지가 '깨끗하다'라는 광범위한 견해는 트럼프 주도의 미국 행정부를 제외하고 선진국의 정치...

퀸즈랜드 – NSW...

9news에 따르면 2월 1일, 노던 비치 사태 후, 6주간 닫혔던  퀸즈랜드와 시드니 사이에 국경이 열렸다. 이번 국경 봉쇄는 지난 번과 비교해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NSW 67세 남성, 차량...

NSW 중서부에서 공포의 차량 연쇄 추돌 사고로 입원한 67세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골든 하이웨이 카실리스(Golden Highway Cassilis)에는 18일 오전 11시 30분경 차량 3대가...

호주코로나 19 특별 보너스...

하루 3.57불 실업수당 인상에 ‘어떻게 살라고!’ 불만 실업자 특별 보너스 수당 혜택이 3월로 종료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강타로 취업난이 가중되자 연방정부는 실업자들에게 2주에 1백50불의 특별...

호주 대학, 임시비자 소유자...

호주 유학생 비자발급 20년만에 최저 최근 호주 일부 대학들이 호주에 관광 비자, 임시 취업 비자 또는 브리징 비자로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들의 학생비자 전환신청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의...

이자율 인상 예고 –...

이자율 인상 예고 - 천정부지 시드니 부동산 하락세 시드니 도심, 노던 비치 주도  은행금리가 멀잖아 인상될 전망이다. 이 같은 금리 인상설과 코로나 경제에 맞물려 천정부지로 치솟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