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보육원 홍수로 어린이들...

시드니의 한 어린이집에서 홍수로 인해 수십 명의 아이들이 대피했다. 10일 아침, 르메아(Leumeah)에 있는 어린이집의 정원과 복도는 홍수로 가득 찼다. NSW 주 긴급구조국(SES)과 긴급구조국도 보육 종사자들의...

NSW 총리, 시드니...

NSW  정부가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키면 시드니 워터(Sydney Water)가 사기업에 매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 총리는 주정부가 헌터 워터(Hunter Water)를...

전문가들, 호주인들 여행 연기하라고...

국경은 점차적으로 재개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연기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호주인들에게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불확실성을 야기함에...

Target · Kmart 합병,...

호주에서 가장 잘 알려진 두 소매 브랜드가 합병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어 100억 달러 규모의 거대 할인 소매업체가 탄생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Wesfarmers는 매출을 향상시키고...

시드니 병원 의사 4명,...

시드니 한 대형 외과 병원에서 젊은 남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의사 4명이 조사를 받게 된다고 9now.nine.com.au가 보도했다. 검시관 조사에 따르면 아담 피츠패트릭(Adam Fitzpatrick)은 호흡 튜브가...

한국계 위암 발병률 호주인...

이민자 그룹 위암, 간암 예방 조기검진 시급    “호주 속 한인들의 위암 및 간암 발생률이 호주 현지인보다 평균 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른 대책이...

시드니 팬데믹 속 ‘새로운...

- 시드니문화원 x 한호예술재단, ‘뉴 비기닝’ 전시 개막식 성료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한호예술재단(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KAAF, 이하 ‘KAAF’)과 협력하여 11월 27일(금) 오후 5시 문화원에서...

NSW 해변서 십대 16세...

NSW 노스 코스트(NSW's North Coast)의 콥스 하버(Coffs Harbour) 북쪽 해변에서 16세 소년을 칼에 찔러 살해한 혐의로 17세 소년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일요일 오후...

4인 가족, 5성급...

일가족이 5성급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사우나에서 질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The Sun에서 보도했다. 모스크바 출신의 세르게이 부렌코프(60)와 아내 나탈리야 부렌코바(58)는 알바니아 글로리아 팰리스 호텔에서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