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애들레이드, 경비행기 추락, 부상...

경비행기 한 대가 애들레이드 북부의 한 공항에 불시착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8일 오후 3시 직후 파라필드 공항에 착륙하던 쌍둥이 엔진 파이퍼 항공기의 앞 노즈 휠이 무너졌을...

시드니 범죄 조직 15명...

경찰은 시드니 범죄 조직망을 노린 합동 수사에서 15명의 남성들을 체포하고 마약과 훔친 차량을 압수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경찰은 시드니 남서부에서 범죄 조직들을 목표로 일주일...

센트럴 코스트, 뒷마당에서 민물...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의 한 가족이 뒷마당에서 파충류 전문가들이 탈출한 불법 애완동물로 추정하는 생소한 동물을 발견하고 인생 최대의 충격을 받았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한 파충류 사냥꾼(reptile wrangler)이...

“그거 페인트인가요?” 집주인이 페인터의...

견적을 요청한 집주인이 페인터의 생명을 구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32세의 잭은 페인팅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Jay Allen의 집을 방문했다. "나가려고 했을 때, 그는 내 목 뒤에 뭐가 있냐고...

호주 인기 학군 학교...

아타몬 공립학교 인근 43.5%폭등 호주 시드니 일부 학교 학군 지역의 주택 가격이 작년 한 해 40%이상 뛰었다. 부동산 하락 국면에서도 이 지역 부동산은 상승세를 멈추지...

평통 호주협의회 청년 워크샵...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호주협의회의 서정배 회장이 “통일의 불씨를 북반구까지 날려 보내자”라고 외치며 손에 든 횃불로 나무더미에 불을 붙이자 커다란 불길이 어둠...

뉴캐슬, 지난 해 일어난...

한 여성이 지난해 뉴캐슬에서 발생한 54세 여성의 죽음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10월, 그레이엄 캐머런(Graham Cameron, 54)을 살해한 뒤 스톡턴에서 증거를 인멸하기...

10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4일 토요일 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담수 해변에서 익사한 10대 아이반 코롤레프(Ivan Korolev)의 어머니는 아들을 겸손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안나 콜로투키나(Anna Kolotukhina)와 가족들은 18세 소년을...

셀렉티브 고교 입학 과외열풍...

내년 입학지원서 9%증가 NSW주의 내년도 셀렉티브 고교 지원자가 17,088명으로 9%증가했다. 이에 따른 과외열풍도 가열되고 있다. 정부의 백약처방이 공염불이 되고 있다. NSW주정부는 셀렉티브 고교입학을 위한 치열한 입시경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