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북서부서 차량...

시드니 북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와 무장 강도 사건에 연루된 두 번째 남성이 기소됐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지난 1월 8일 토요일 새벽, 북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흔들린...

수요일(22일) 호주 남동부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멜버른에 위치한 빅토리아주 전역에 걸쳐 건물이 파손됐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워싱턴 포스트에서 보도했다. 호주 정부 기관인 지오사이언스는 현지...

시드니 절벽 아래로 자동차가...

시드니 교외의 한 절벽에서 자동차가 추락하는 순간이 영상에 포착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차량이 도로를 달리다가 담장과 울타리를 부수고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장면이 어느 가정의 현관 카메라에...

한 간병인 환자에게서 9만...

직장 내 사고로 사지 마비 장애인이 된 한 아버지의 돈을 전 간병인이 9만 달러 사기 이체 후 갚지 않고 있다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피터...

물리면 ‘불에 타는 듯한...

외래종 불개미가 퀸즐랜드(Queensland) 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더 많은 불개미가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국립 불개미 박멸 프로그램(National Fire Ant Eradication Program)은 투움바(Toowoomba) 인근 클린턴(Kleinton)의 한 주민이...

퀸즐랜드, 인근 폐기물 시설...

퀸즐랜드(Queensland)의 한 도시 주민들은 인근 폐기물 시설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로 인해 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입스위치(Ipswich) 주민들은...

NSW 기록적인 홍수...

NSW 센트럴 웨스트를 가로지르며 발생한 홍수는 여러 주에 걸쳐 대혼란을 일으키면서 기상청의 기록을 깰 것으로 예측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요 홍수는Parkes, Forbes, Eugowra, Molong, Cowra, Canowindra,...

본다이에서 엉뚱한 주인에게 간...

본다이에서 수의사의 실수로 엉뚱한 주인에게 전달되어 실종된 고양이를 다시 찾아 주인에게 돌아간 이야기를 9NEWS가 전했다. 타라(Tara)는 본다이(Bondi)에서 한 달 동안 행방불명된 상태였다. 수의사는 타라를 라라라고...

호주 학자금 부채, 급증할...

호주 새 의회 예측(parliamentary projections)에 따르면 6월 평균 학자금 부채는 최소 1100달러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는 다음 달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