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퀸즐랜드, 한 남성 집...

휴대폰을 바닥에 내려놓은 토니 해리슨(Tony Harrison)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독이 강한 뱀의 꼬리를 잡기 전에 무릎을 꿇고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그는 당기기 시작했다. 주말 동안...

동물원, 수족관 이대로 괜찮은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 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10여년간 살았던 돌고래가 22일 폐사했다. 남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2009년 이래 총 8마리째이다.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던 고래가 폐사하여 고래박물관측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NSW 경찰관 도난 차량...

한 경찰관이 남부 NSW 스노이 마운틴(Snowy Mountains) 지역에서 차에 치인 후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7NEWS에 따르면이 경찰관은 30일 밤 8 시 20분경 쿠마(Cooma)...

시드니 남서부 슈퍼마켓 직원들...

시드니 남서부 지역의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곧 팝업 클리닉과 시드니 올림픽 공원 예방 접종 허브에서의 예약 후 화이자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할 수 있게 될...

버닝스에서 산30불짜리 상품, 알고보니...

버닝스의 한 쇼핑객은 우연히 1,000불이 넘는 '슈퍼 희귀' 식물인 30달러짜리 물건을 손에 넣은 후 큰 행운을 누렸다. 식물 애호가인 멜버른 출신의 엘시 비숍은 그녀의...

퀸즐랜드 두아이 ...

퀸즐랜드 한 여성이 두 아이를 주차된 차에 9시간 동안 방치하여 아이들의 죽음을 초래한 것을 인정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로건주 워터포드 웨스트 교외에 사는 30세의 케리-앤 콘리(Kerri-Ann...

코로나에도 활황 명품 브랜드...

구찌, 까르띠에, 불가리아 정부 보조금 반환할까? 구찌 등 명품브랜드 기업이 영업이익 신장에도 정부보조금 잡키퍼를 수령했다. 이를 반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코비드 19로 경제 전반이 큰 타격을 받고...

‘집이 흔들렸다’: 지진이 시드니...

시드니 시민들은 거의 경험하지 못한 일이지만, 18일 시드니 남서부 주민들은 작은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을 겪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규모 3.1의 지진은 18일 오후 2시경 애핀(Appin) 지역에서...

내주 개학 전 백신접종...

독감 유행 어린이 감염 높아 케리 챈트(Kerry Chant) NSW 보건 담당관이 겨울방학 후 개학 하면 독감이 더 번질 것으로 보고 개학 전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