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고양이 혈액 공급이...

시드니 한 동물병원에 고양이들의 헌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의 서부 홈부시(Homebush)에 있는 애니멀 리퍼럴 병원(Animal Referral Hospital, ARH)은 병원의 혈액 공급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NSW 크리스마스 이전에도 학교...

NSW 학교 구역 속도 제한은 학교 구역이 계획 일정과 같은 교육 의무로 여전히 운영 중이기 때문에 계속 된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

과일, 야채 가격 안정세...

천정부지로 치솟던 과일과 야채 가격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호주 소비자들이 안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홍수와 공급망 붕괴로 인하여 급등한 가격 탓에 양상추와...

NSW 주민들, 주 최초로...

NSW 주정부가 시장의 '균형'을 맞추는 임무를 맡은 최초의 임대위원(rental commissioner)을 임명함에 따라 NSW의 임차인들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전역의 임대 주택 임차인들의...

콴타스 시드니 락다운 여파로...

콴타스 항공는 시드니 봉쇄 사태가 호주 전역의 항공 여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2,500명의 직원에게 두 달간 임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BC NEWS가 보도했다....

뉴캐슬 서 래퍼 싸움...

원포(OneFour) 래퍼 셀리(Celly) 또는 다셀 라모스(Dahcell Ramos)가 싸움 도중 다른 남성을 칼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5세의 그는 8일 오전 11시 40분경 뉴캐슬(Newcastle)의 바...

시드니 서부, 트럭운전사 묻지마...

서부 시드니의 한 남자가 젊은 무리들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한 후 회복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데이비드 리는 금요일 오후 크레인브룩 펜독 로드를 따라 세미트레일러를 운전하던 중...

호주 지폐, 최초 여성...

예리한 눈을 가진 호주인이라면 앞으로 몇 주 안에 호주 지폐에 작은 변화가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모든 호주 지폐(Aussie banknote)의 모서리에는 호주 중앙은행 총재(Governor...

호주 정부 호주 도착...

스콧 모리슨 총리가 7월 14일부터 호주 도착 국제선 여객을 주 6,000명에서 3,000명으로 일시적으로 50% 줄이겠다고 밝힌 뒤 일부 항공사들이 요금을 대폭 올리거나 호주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