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여전히 잠겨있는 퀸즐랜드 국경

퀸즐랜드 주민들은 정부가 발표한 기간동안 퀸즐랜더가 아닌 사람들에게 국경을 다시 개방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확고하므로 몇 달 안에 주내에서 휴가를 보내야한다고 촉구하고 있다고 브리즈번...

제외동포 민의 반영하자면 참정권...

조혜정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선거관 영사 4.10 국회의원 제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12일 시작 시드니 20일 현재 242명 등록 제22대 국선을 맞아 시드니 총영사관의 조혜정 재외선거관 영사가 시드니 한인...

건네다(Gunnedah)에서 10대 살인범...

지난해 NSW 북서부에서 어린 소녀를 살해한 14세 소녀가 당시 정신질환을 앓고 범죄를 저질렀다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지면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NSW 대법원은 지난 7월 NSW...

시드니 맥쿼리 호수에서 수십년만...

ABC NEWS에 따르면58세의 해양 과학자는 시드니 북쪽 맥쿼리 호수의 야라웡가 공원에서 수영을 하던 중 상어에게 공격을 받았다. 그의 아내가 그를 물에서 끌어 내었고, 토요일...

시드니, 100만 달러 부동산...

아니타(Anita)와 난도스(Nandos)는 작년에 맥쿼리 파크(Macquarie Park)에 있는 투자 목적의 부동산을 구입했다. 그들은 계약 마지막 단계에 있었고 구입를 마무리하기 위해 약 100만 달러를 송금해야 했다....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금지한...

지난 해 봉쇄 이후 학생들의 온라인 의존 습관이 심해지고 의존도와 산만함을 증가한 것에 대한 학교 교사들의 우려 속에 최고의 여학교 SCEGGS 달링허스트가 휴대폰 사용을...

시드니 버스에서 칼부림 발생

시드니 남서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18세의 남성이 잉글번(Ingleburn)의 색빌 스트리트(Sackville Street)와 바프 로드(Barff Road) 교차로에...

호주 노인연금 7월 1일부터...

호주 7월 1일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가계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관련법이 새로 적용된다. 노인 연금수령 나이가 높아지고 보육료 환급금이...

빅토리아, 홍수 피해 도망가는...

빅토리아주에서 홍수 위기가 계속되자 '겁에 질리고 젖고 지친' 야생동물들이 필사적으로 홍수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촬영돼 구조단체들의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와일드라이프 빅토리아(Wildlife Victoria)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