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레스토랑에서COVID-19 규정위반으로 11,000달러의...

9NEWS 에 따르면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이 COVID-19 규정을 어긴 죄로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법원은 리버풀의 식당 주인이 COVID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아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여...

빅토리아, 시골에서 실종된 할머니에게...

경찰이 빅토리아 시골에서 수색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실종된 할머니의 가족은 할머니의 실종에 범죄가 연루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여성 콜린 사우스(Colleen South)는 7월 1일...

NSW 말 농장 운영하던...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자신의 농장을 운영하던 NSW 의 한 농장주가 6명의 젊은 여성들에게 나체 또는 부분 누드 오일 마사지를 받도록 압력을 가한 뒤...

호주 기본 수학 능력...

‘수학 능력 유아 때 결정된다!’ 덧셈, 빼기조차 힘들어하는 고교 신입생이 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계산기 사용 시간을 줄이고 구구단을 암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는...

울릉공 남성, 농성 중...

지나가는 차량에 총을 쏘고 다이빙 샵에서 바리케이드를 친 가짜 폭탄으로 무장한 울릉공 남성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정신 질환자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이먼 윌리엄 플레밍(Simon William Fleming)은 검은색...

주시드니총영사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 재외선거에 참여하려면 2021. 10. 10.부터 2022. 1. 8.까지 신고신청 마쳐야 ▣ 재외선거 신고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신고신청 가능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은 오는 10월 10일(일)부터 제20대...

시드니 서부, 또다른 10대...

시드니 서부의 자택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또다른 10대 청소년이 기소되었다. 6월 10일 오후 10시 30분경 애슐리 먼디(Ashley Mundy, 32세)의 트레기어 (Tregear)...

오혜영 34대 시드니 한인회장

타 소수민족 커뮤니티와 더불어 동포사회 통합 시드니 한인회 역사상 첫 여성회장이 나왔다. 10여년만에 처음으로 4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에 오혜영 후보가 당선됐다. 오 회장은 한호문화교류협회를...

호주 인기 학군 학교...

아타몬 공립학교 인근 43.5%폭등 호주 시드니 일부 학교 학군 지역의 주택 가격이 작년 한 해 40%이상 뛰었다. 부동산 하락 국면에서도 이 지역 부동산은 상승세를 멈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