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세계 야생동물 개체수 46년...

야생동물 개체수가 반세기도 안 돼 68%나 급감했고, 둔화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WWF의 Living Planet Report 2020에서 보고 되었다. 1970년부터 2016년까지 4,392종의 포유류, 조류, 물고기, 파충류...

NSW 이스터 쇼에서 ‘래퍼...

작년 칼부림 살인 사건 이후 새로운 안전 강화 조치에 따라 NSW 시드니 로열 이스터쇼(Sydney Royal Easter Show)에서 랩 음악 금지가 시행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우아티 "펠레"...

시드니 제조업 젊은 노동자들...

시드니 사람들이 더 이상 공장에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젊은 노동자들의 채용이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말하는 제조업 이야기를 9now.nine.com.au가 전했다. 스트립코(Stripco)의 사장 폴(Paul)은 A Current Affair와의...

절벽에 선 여·야 호주...

호주 연방 총선 ‘클리프행어’ 예고 2차 TV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인신공격성의 맞짱 토론을 벌였다.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의 판결은 50대50의 무승부였다. 각종 여론조사는 노동당의 승리를 예상하나 스콧 모리슨의...

스미스필드에서 고장 난 밴...

아지즈 알하얀(32)은 목요일 밤 스미스필드에서 고속도로변에 서있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는 고장난 밴을 고치기 위해 도로변에 서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임스 그레이 NSW 앰뷸런스...

규모 6.0의 지진으로 흔들린...

수요일(22일) 호주 남동부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멜버른에 위치한 빅토리아주 전역에 걸쳐 건물이 파손됐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워싱턴 포스트에서 보도했다. 호주 정부 기관인 지오사이언스는 현지...

시드니 해수욕객들에 경고하는 경찰...

시드니 동부 교외에 있는 해수욕객들에게 COVID-19의 제한 조치에 대해 경고하는 경찰 헬리콥터의 영상이 올라오며 ‘현재 주 당국 경찰들이 특정 지역에서 너무 관대하게 행동하고 있는...

빅토리아 주 암 환자...

빅토리아 주의 구 위 러프 암환자 모임(A Koo Wee Rup cancer patient)은 배송을 잘못한 야외 천막 회사에서 돈을 돌려받기 위해 싸우고 있는 수십 명의...

연방정부, “코비드 감염 후...

코비드 19 감염자 1일 평균 2,656명 발생 코비드 19백신 접종에 대한 열의가 시들하자 정부가 5차추가접종에 나섰다. 추가 백신접종을 외면하는 추세가 이어지자 연방정부가 5차추가접종을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