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울릉공 보트 전복 사건...

지난해 울롱공 앞바다에서 보트가 전복되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중태에 빠진 사건의 용의자로 선장이 경찰에 입건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지난 2021년 10월 31일...

십대 5명, 맥쿼리파크 기차역...

시드니 북서부(Sydneynorth-west)의 한 기차역 주변에서 칼부림 혐의가 제기된 10대 청소년 5명이 12일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4세 소년은 사건 발생 후 생명이 위험한 상태다. 경찰은 11일 오후...

한국계 시의원 주도 이스트우드...

‘로우 스트리트 동쪽지역’ 라이드 카운슬 만장일치 통과  라이드 카운슬이 한국 상권이 밀집한 이스트우드의 로우 스트리트 동쪽 지역을 코리아 타운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 라이드 시의회의 자유당 한정태 시의원이...

유학생 호주입국포기 시드니 지역별...

5년 걸려야 원상복귀 유학생들은 지역상권의 효자다. 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상권 경기가 코비드 19이후 말이 아니다.  유학생들의 호주입국이 금지되자 대학가는 물론 지역상권이 말이 아니다. 한인타운과 같이 각국의...

호주, 식량 불안정 점점...

호주 주요 자선단체 중 하나인 Foodbank Australia의 새 보고서에서 기아 위험이 있는 호주 가구의 놀라운 양이 드러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Foodbank Australia의 2023 기아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19 위험 감소로...

정부 5차접종 권장 호주인들이 추가 백신 접종을 주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독감보다 50배 더 ​​많은 사람들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50~100배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예방 접종을 받더라도...

호주 국방부 장관, 핵...

호주가 핵 추진 잠수함 시대에 접어들면서 호주 해군 인력을 모집하기 위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호주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캠페인은 호주 해군이 3680억...

NSW, 재커리 리츠의 의심스러운...

NSW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서쪽에서 '의심스럽다'고 판단되는 한 남성이 의문의 실종을 당한 데 이어 정보 요청을 재개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재커리 리츠(Zachary Ritz, 45)는 2021년...

“그거 페인트인가요?” 집주인이 페인터의...

견적을 요청한 집주인이 페인터의 생명을 구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32세의 잭은 페인팅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Jay Allen의 집을 방문했다. "나가려고 했을 때, 그는 내 목 뒤에 뭐가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