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주 지역감염 인도...

멜버른 외곽 록다운 멜버른 북쪽 외곽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로 감염테스트를 기다리는 차량이 줄을 잇고 있다. 23일 멜버른 북쪽지역 외곽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도 변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멜버른 외곽의...

시드니 이너웨스트 트램에서 균열...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도심에서 서부 덜위치 힐까지 노선을 운행하는12개의 모든 트램에서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적어도 한 달 동안 중단될 것이다. 롭...

호주 우체국 직원, 택배...

호주 우체국(Australia Post) 직원이 시드니의 한 소매점 밖에서 택배 상자를 던지는 장면이 찍혀 구설에 올랐다고 9news가 전했다. 맨리(Manly)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는 우체부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의...

호주의 어느 근로자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그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3,000달러의 대규모 일회성 급여를 받게 될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의 의료 종사자들은 코로나19...

본다이집단 발병 후 23일...

본다이 클라스터의 3개 감염장소 중 하나인 본다이 웨스트필드에 고객의 발길이 거의 끊어졌다. 다른 2개 감염장소는 버클루스 벨레 카페와 템페 셀보스 스토어다.  지난주 본다이 지역에서 시작된...

“그거 페인트인가요?” 집주인이 페인터의...

견적을 요청한 집주인이 페인터의 생명을 구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32세의 잭은 페인팅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Jay Allen의 집을 방문했다. "나가려고 했을 때, 그는 내 목 뒤에 뭐가 있냐고...

시드니서 열린 살인 혐의...

시드니 16세 소년 제이슨 갈레건(Jason Galleghan)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4세 남성이 10대 청소년들에게 "그를 끝내라"고 말하기 전에 치명적인 폭행을 가했다고 법원이 밝힌 것을 9news가...

호주 국경군 격리 호텔...

호주 입국 면제를 받고 입국한 시드니 남성이 미국에서 아동학대 물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19일(현지시간) 격리 호텔에서 체포 당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국경군(ABF)은 73세 이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퀸즐랜드, 치료 거부로 아동을...

퀸즐랜드 한 사유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8살 여자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12명이 체포 돼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엘리자베스 로즈 슈트루스(Elizabeth 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