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주정부 10월 11일...

10월 11일 (접종율 70%) 1차 제재해제 (백신접종자 대상) 식당, 소매점 오픈, 가정방문 10명허용 결혼, 장례식 100명 허용 시드니광역권 여행자유(5km반경여행제한 해제) 11월 1일 예정 (접종율 80%) 2차제재 해제...

비트코인 7일만에 또 하락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이 마침내 끝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잠시 부활했으나, 비트코인은 동력을 잃고 7일 만에 가치가 거의 20% 가까이 떨어졌다. 23일 오전 8시 30분 비트코인은...

뉴질랜드-호주 여행 자유화 크리스마스...

양국 정상 물밑합의 당초 지난 9월쯤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자유왕래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었었으나 멜버른의 제2유행과 뉴질랜드에서의 감염확산 등이 겹쳐 물거품이 됐다. 그러나 멜버른 상황 완화에...

백신 안 맞으면 해외여행...

일상활동에도 지장 백신여권 수 주안에 작동 백신여권이 수주안에 도입된다. 백신주사접종을 입증하는 이 백신여권이 없으면 해외여행이 사실상 어렵게 된다. 해외여행 후 호주로 귀국해도 짧은 기간 자가격리를 하면...

NSW 택시요금 더 인상...

올해 호주 모든 상품과 서비스가 오르듯이, NSW 택시 요금도 훨씬 더 상승될지도 모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승차 공유 서비스의 영향으로 승객들에게는 승객 서비스 요금에 20센트의 추가...

시드니 여성, 어머니를 잔인하게...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시드니 여성이 장례식에서 한 끔찍한 발언이 법원에서 밝혀졌다. NSW 대법원은 한 시드니 여성이 유부남에게 집착해, 두 사람의 공동 사업 계획을...

뉴잉턴 칼리지 ; 남녀...

화난 학부모와 동문들이 시드니 명문 사립, 뉴잉턴 칼리지에 몰려들어, 이 학교가 공학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 항의했다. 31일 수요일 오전 8시쯤 30여 명의 사람들이 뉴잉턴 캠퍼스에...

확진자 9명 나온 본다이...

시드니 동부의 한 아파트에서 COVID-19에 확진자인 주민 2명이 보건 시설로 옮겨졌다. 본다이 (Bondi) 아파트에서 현재까지 9명의 주민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 방역복을 입은 보건 당국 직원들은...

호주 정부 단속, 3500개에...

호주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호주인들의 현금을 갈취하려는 사기꾼들에 대한 거의 3500개의 사기 웹사이트(scam websites)가 폐쇄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s Commission, ASIC)는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