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뉴캐슬에 사는 3명 아이...

뉴캐슬에 거주하는 31세 한나 시갈라(Hanna Scigala)는 어렸을 때부터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 항상 그녀가 먹는 것에 대해 조심했었다. 그러나 1월 4일 밤, 식사를 하는 동안...

호주 전문가들, 매년 모기지...

호주 주택 소유주들은 간단한 질문 하나만 해도 매년 수천 달러의 주택 대출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9news가 전했다. 모기지 소프트웨어 회사인 Sherlok의 새로운 연구에...

체포된 기후운동가들, 보석으로 풀려나다

경찰이 급습한 기후변화 운동가들을 위한 '훈련 캠프'는 밧줄과 등반 장비로 가득 차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Blockade Australia의 회원들은 호크스베리 북서쪽의 콜로에 있는 임시 건물에 머물렀으나,...

시드니 페리, 정원 초과등으로...

부활절 연휴동안 시행된 시드니 전역의 무료 대중 교통으로 수요가 과중되어 페리 운항이 취소되고 수용 인원 초과로 인해 혼란이 뒤따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수백 명의 승객들이...

시드니 여성, 앞마당의 대형...

시드니(Sydney) 한 여성이 버리려고 길가에 둔 대형 생활 폐기물을 주민들이 훼손하여 경고문을 적어놨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시드니의 한 여성이 도로변 청소를 위해 자신의 물건을 함부로 건드리는...

NSW 경찰관 원주민 소년의...

NSW 경찰관이 원주민 소년의 젖꼭지를 만지고 칠면조가 목에서 고르륵 고르륵 하는 소리를 내는 등 다른 경찰관들과 함께 웃으며 심각한 위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사법 감시단이...

시드니 이너 웨스트의 스쿨존에서...

시드니 이너 웨스트에서 한 소년이 차에 치여 머리에 깊은 상처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소년은 오전 8시 20분경 매릭빌의 시든햄 로드(Sydenham Road)에 있는...

내주 개학 전 백신접종...

독감 유행 어린이 감염 높아 케리 챈트(Kerry Chant) NSW 보건 담당관이 겨울방학 후 개학 하면 독감이 더 번질 것으로 보고 개학 전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코로나 19 확산 방지...

에핑, 던더스, 윌로비, 이스트우드, 머쿼리 파크 반경 8km     라이드 병원 의사, 간호원의 코로나 19확진판정에 이어 던더스의 세인트 패트릭 컬리지와 윌로비 여고의 1일 휴교 조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