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동부 해변 시신...

2천만불 사취, 호화생활 40대 여인 시신일부 발견 미스터리 작년 11월 시드니에서 실종된 멜리사 케딕의 신발과 부패된 발이 4백킬로미터 떨어진 남쪽해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DNA조사로 케딕의 것으로...

호주, 3차 부스터 백신...

연방정부가 이번 주부터 심각하게 면역력이 약화된 50만 명의 호주인들이 3차 백신 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의와 주 보건부는 그들이 어떻게 세번째 Covid-19...

빅토리아 제트 스키 난폭운전자

빅토리아 수로를 경찰이 기습적으로 수사하여 위험하게 제트 스키 타는 사람들에게 경고가 내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주말, 경찰관들은 멜버른 외곽의 유명한 핫스팟인 에팔록 호수(Lake Eppalock)의 라이더들을...

우주비행으로 시드니 – 런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향후 10년 안에 우주를 통해 시드니-런던 거리를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승객이 최종 목적지로 하강하기 전에 잠시...

뉴질랜드-호주 여행 자유화 크리스마스...

양국 정상 물밑합의 당초 지난 9월쯤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자유왕래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었었으나 멜버른의 제2유행과 뉴질랜드에서의 감염확산 등이 겹쳐 물거품이 됐다. 그러나 멜버른 상황 완화에...

애들레이드, 상어에게 공격 받는...

애들레이드 해변에서 한 십대가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는 충격적인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살 냇 드러먼드(Nat Drummond)의 서핑 스키가 시클리프 해변의 깊은 곳에서 날아온 거대한...

시드니, 10대 소년 차량절도...

10대와 한 남성이 16일 밤 시드니 CBD에서 경찰의 추적 끝에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도요타 랜드크루저(Toyota Landcruiser)가 16일 오후 11시 사우스다울링(South Dowling)과 클리블랜드...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

2022-2023 NSW 예산에 따라 본 주의 다채로운 다문화 커뮤니티들을 위해 향후 2년에 걸쳐 2천8백만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문화 장관인 마크 코어는 2년에 걸쳐 연...

시드니 상점 밖에서 도둑맞은...

시드니 CBD의 한 상점 밖에서 개를 도둑맞은 것으로 알려진 개와 주인의 감동적인 재회의 현장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7일 금요일 밤 노스페이스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