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해변 블루보틀 해파리...

호주 해변 동해안의 해변은 블루보틀 해파리의 개체수가 급증하여 해파리로 넘쳐나고 있다. 계속된 바람과 따뜻한 날씨로 인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블루보틀 해파리들이 해안가 가까이...

트롤리를 통해 알아본 호주...

한 호주 쇼핑객이 슈퍼마켓에서 그들의 트롤리 사진 한 장으로 호주 생활비의 위기를 요약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레딧 사용자 "braydi__"는 바나나 6개, 우유 2L 병, 그리고 사워도우...

격리제재 없이 뉴질랜드-호주 여행...

1년만에 호주인들의 뉴질랜드 여행이 자유화됐다. 뉴질랜드에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40%가 호주 사람이다. 18일부터 호주인들이 격리제재 없이 뉴질랜드 여행이 허용된다. 지난해 10월부터 뉴질랜드 인들의 호주 여행은 부분별로...

시드니 – 발리나(Ballina) 확진자...

북부 NSW 지역 보건구가 북부 NSW에서 새로운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확인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새로운 공포를 촉발시켰다. 이번 감염 사례는 양성 반응을 보인 감염자가...

NSW 10대 소년 스키...

한 십대 소년이 NSW에서 스키 타다가 사망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올리버 존스턴(18세, Oliver Johnston)은 비탈길에서 통제력을 잃고 길을 잃고 나무에 부딪혔다고 NSW 경찰이 밝혔다. 그 사고는...

시드니 남성, 가정 폭력...

시드니 서부에서 가정 폭력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한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5일 금요일 오전 8시 50분, Hebersham 의 Crawley Avenue에...

일라와라 지역에서 경찰 추격...

24일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90분 거리에 있는 NSW 일라와라 지역에서 한 여성이 타고있던 차에서 튕겨져 나온 뒤 달리던 차에 치인 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시드니 주택 아파트 임대료...

광역권 24%증가, 주당 평균 620달러 시드니 도심, 교외 지역 3분의 2에 해당하는 아파트와 주택의 임대료가 지난 1년사이 평균 24% 이상 인상됐다. 임대료 부족은 임차인을 압박하고 있다. 시드니...

시드니 부부, 화상으로 병원...

시드니 주택 화재로 부부가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후 경찰이 신원을 오인하여 방화한 용의자 2명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월 말 새벽 2시 10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