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지명 수배 범죄자‘...

시드니 갱단 지도자 마수드 자카리아(Masood Zakaria)가 위조 여권을 사용해 터키로 들어간 지 2년 만에 법정에 서기 위해 시드니에 도착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8세의 자카리아(Zakaria)는 터키 당국에...

오미크론 환자 독감예방주사 맞을...

‘감염 후 10일내지 2주후 적정’ 매일 NSW주에서 1만명이상의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10일 하루 12,265명이 감염됐다. 병원 입원환자는 1,452명이다. 자가진단 신속항원 검사에 의한 코비드...

한달에 3차례나 충돌사고 발생한...

시드니 서부의 한 도로에서 한 달도 안 돼 세 번째 대형 자동차 충돌 사고가 났으며 악명 높은 도로라는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수년 동안...

맥도날드, 기술 부족으로 직원...

한 맥도날드 매장은 호주 경제를 계속 괴롭히고 있는 기술 부족 때문에 현금 1,000달러 인센티브를 지급해야하는 직원 채용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노스쇼어에 있는 채스우드...

덴마크 코로나변종, 밍크 1,700만마리...

덴마크 수상은 덴마크에서 밍크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생겼고, 그로인해 사람에게 감염되는 경우가 확인되어 밍크 약 1,700만마리를 살처분하게 되었다고 로이터신문이 전했다. 밍크 농장에서는 지난 6월부터 감염된...

호주 백신접종 2주에 10만명...

스콧 모리슨 총리가 의치료 용품국을 찾아 백신의 안전보관 등을 점검했다. 호주백신 캠페인이 성공리에 안착했다. 지난 21일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가동된 백신접종은 2주만에 10만명이 접종을 마쳤다. 1차로...

호주 기상청, 라니냐 선언,...

호주 기상청은 시드니가 10년만에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봄을 맞이하였으며, 라니냐가 현재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고 7NEWS가 전했다. 라니냐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호주인들은 라니냐 기상 현상이 확인된...

시드니 올림픽파크, 파티션 하나에...

호주 쉐어 광고가 자주 올라오는 Facebook그룹에서 시드니 주택 위기의 암울한 현실을 드러났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주에 명당 250달러씩 하는 방에는 두 개의 매트리스가 한 침실 바닥에...

세계 야생동물 개체수 46년...

야생동물 개체수가 반세기도 안 돼 68%나 급감했고, 둔화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WWF의 Living Planet Report 2020에서 보고 되었다. 1970년부터 2016년까지 4,392종의 포유류, 조류, 물고기, 파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