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서부, 나무 부족으로...

한 의사 그룹이 시드니 서부에 부족한 나무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심각한 건강 경고를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을 위한 의사들(Doctors for the Environment)은...

호주인 3분의 1, 비상금...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 3분의 1은 비상시에 대비할 수 있는 저축 완충 장치(savings buffer)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Finder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 3명...

시드니 노부부, 화재로 40년...

시드니 노부부가 사진 앨범 두 장과 휴대폰만 들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일 오전 7시 30분, 발메인(Balmain) 테리 앤 슐츠 스트리트(Terry and Schultz Streets)...

NSW 백만 달러 이상...

NSW 의 한 여성이 21일의 태츠로또(TattsLotto) 추첨에서 유일한 디비전 1 당첨 번호를 보유하여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여성은 공식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으며, 당첨금이...

주말 지속된 폭염 속...

NSW Ambulance는 주말 동안 주 전역에 걸쳐 극심한 폭염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사상 세 번째로 가장 바쁜 날을 기록했다. 도미닉 모건(NSW 앰뷸런스 대표)은  "다시 한번...

10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4일 토요일 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담수 해변에서 익사한 10대 아이반 코롤레프(Ivan Korolev)의 어머니는 아들을 겸손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안나 콜로투키나(Anna Kolotukhina)와 가족들은 18세 소년을...

노스웨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교도소...

탈옥, 경비원 살해, 산림 관리인의 거주지라는 스토리가 있는 수백년의 가치의 베리마 가올이 매물로 나왔다.  이제, NSW 서던 하이랜드에 있는 교도소는 호텔이나 애비뉴같은 장소로 재탄생...

멜버른 아파트 안에 레스토랑을...

독학으로 요리를 배운 멜버른 한 셰프가 허가 없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다가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알렉스 체아(Alex Cheah)는 43층, 침실 1개짜리 아파트에서 레스토랑...

뉴캐슬 인근 해안에서 그물에...

뉴캐슬(Newcastle)과 레이크 맥쿼리(Lake Macquarie)에서 온 해양 구조선이 노라 헤드(Norah Head) 인근 솔저스 비치(Soldiers Beach)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곳에 갇혀 있는 고래를 풀어주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