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2022-2023예산백서

코비드 경제회복 일자리 창출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상이 코비드 19 경제회복에 중점을 둔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11일 내년 예산백서가 발표됐다. 코비드 19 후유증의 호주 경제를 살리기...

호주, 소비패턴의 변화

포스트 팬데믹, 호주 국내여행 즐기고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 우유, 빵 소비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은 호주인들의 구매 습관을 크게 변화시켰다. 쇼핑 카트에 더 많은 우유와 빵을 채우고, 저녁...

쓰레기 수거 트럭 화재로,...

NSW 소방구조대원들이 1일 오후 9시쯤 시드니 서쪽 캔리 베이에 있는 페어필드 시의회 쓰레기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으로 출동했다. 페어필드 시티의 새로운 쓰레기 수거 차량 중...

호주 카페, 커피 가격...

호주는 세계에서 가자 좋은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고객들은 그들의 모닝 커피가 훨씬 비싸졌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재난 이후 운임과 운송비가 급격히 올랐고,...

NSW 67세 남성, 차량...

NSW 중서부에서 공포의 차량 연쇄 추돌 사고로 입원한 67세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골든 하이웨이 카실리스(Golden Highway Cassilis)에는 18일 오전 11시 30분경 차량 3대가...

제임스 패커, 무법천지 시드니...

클럽 포커 머신에 불똥 ‘베팅 카드’ 구상  시드니 바랑가루 크라운 카지노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크라운 카지노 면허소지 발급이 부적합하다는 판정에 개장 앞날이 불투명하다. 범죄 조직단의 검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백신 포스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는 널리 퍼지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살고 싶다면 나와 함께 가자." 이 할리우드 스타는 미국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165년만에 39세 최연소 NSW주수상...

“서부지역 살리겠다!” 도미닉 페로테트 주 수상 올해 39세의 도미닉 페로테트 재무상(사진)이 46대 NSW주 수상에 5일 취임했다.  영국 식민지시절인 1856년 NSW주가 발족한 이후 165년만에 최연소 수상이 되는...

시드니 철도 통근자들, 21일부터...

21일부터 시드니 통근자들은 파업 중단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주일간 무료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9NEWS가보도했다. NSW 정부는 지난 18일 금요일에 이번 주에 오팔 카드...